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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실사◈민아 로리계의 끝판왕 민삘 민아 하얀피부

푶푶 0 2018-11-23 05:10:54 302

 


주간에 영업을 위해서 돌아다니는데 너무 추워서 몸을 지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찜질방이나 사우나를 찾던중 이게 우연일까요 




길가는데 어는 분이 남성전용 사우나라고 명함을 하나 주시네요




아무생각없이 그것을 받고 전화를 겁니다. 다원스파라고 하네요




건전 마사지라고 하네요ㅋㅋㅋ  몸도 담글 수 있고 세신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해주네요




마사지도 정말 잘한다고 하시고 개꿀이라고 합니다 




이거 뭐지 고민을 듭니다. 음.. 점심시간 생각하면 한시간 마사지가 절대 손해 볼거 없네요




엄청 끌리기 시작합니다.




바로 예약하고 갑니다. 날이 추워서 인지 몸을 담그고 있으니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쉬는 날이 아니라서 안타깝게 세신 서비스는 받을 수 없었지만 바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일단 남성 전용 사우나는 처음이라서 뭔가 무서우면서 호기심이 있었는데 그냥 일반 찜찔방과 크게




다른게 없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뭔가 잘하는게 느껴집니다. 




압부터가 다릅니다. 실장님이 그렇게 칭찬을 하시던데 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니 확싥히 다릅니다 마사지를 많이 받아 봤지만 와 이건 진짜 클라스가 다릅니다. 




진짜 받아본 사람만 알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냥 장난 아님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몸만 담그고 사우나나 할까 했는데 완전 개꿀입니다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대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민아라고 소개하네요. 그냥 어린애가 들어옵니다 완전 대학생입니다. 




누가봐도 어린게 티가 납니다. 완전 어립니다. 이쁘고 샤방하고 귀엽습니다.




큰기대를 안햇는데 완전 개꿀인거 같습니다. 상탈 후 서비스를 받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여긴머 입이든 손이든 압들이 장난아닌거 같습니다. 소리가 날정도로 입으로 해주는데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ㅋㅋㅋ 손앞도 좋고 몸매도 좋고 귀여워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아직 nf라 부족한게 많다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습니다.




크게 될거 같은 아이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방문했는데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오늘은 먼가 잘풀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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