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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는 이름값 합니다

짤랭이1 0 2018-11-23 08:37:52 285

발산역 바로옆에 위치해서 대중교통으로도 찾아가기 쉬운 필 입니다


실장님께서 ㅎㅎ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들어가니 손님 몇분 보입니다 ㅜㅜ 대기가 기나요? 물어보니 40분 말씀하시네요


씻으시고 라면 한그릇하시면 시간 얼추 맞다고 하시면서 응대해주시니 기분좋으네요


시간이 얼추 다될쯤 실장님께 안내받고 티에 들어갔어요


그렇게 안내받고나서 살포시 엎드려서 잠들듯말듯 그 오묘하게 쉬고있는데


은관리사가들어옵니다 아 와꾸 지리구여 제가 은관리사님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관리사들 중에서도 와꾸는 역시 은관리사!


은관리사의 시원한 맛사지와 세상이야기 돈이야기등등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되었는지전립선마사지를 시전합니다 이때가 첫번째 고비가 찾아옵니다..


스파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죠?


저의 존슨은 풀발기 .. 자극주시고 한번씩 꾹눌러 진정시켜주시고 다시 세워주시니


감사할뿐이지요 ㅋ


드디어 청순한 눈망울과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소라씨가 들어오네요

 
목소리도 청순하네요 ㅎㅎ  서울촌놈 기분을 목소리 만으로 들뜨게하네요


간단하게 귓볼마사지를 받고 드디어 소라씨의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됩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온몸이 찌릿찌릿하면서 이 시간이 천천히 지나가길..ㅎ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자연스러운 신음과함께 힐끔힐끔 저를 처다보네요


아래로 슬슬내려갑니다  살며시 뿌리채 삼키네요


혀로 기둥부터 머리까지 살며시 자극해주면서 해주는데 수준급이네요


그리고선 다시 제 가슴 쪽으로 올라와서는 본격적인 핸플 들어옵니다


손을 가슴에 대주니  그 보드라운 젖가슴 커서 한손에 들어가지도 않는 가슴을


살짝 느껴봅니다 그와 대비되는 작은 젖꼭지는 저를 더 흥분시키네요


골반도 탄탄한 살들이 이쁘게 자리 잡았네요


그리고선 다시 내려가서 BJ 시전  아까보다 더 세차게 빨아주네요


다시 올라와서 핸플 시전 슬슬 신호가 올라합니다


쌀거같다고 말해주니  잽싸게 내려가  BJ이로 제 올챙이 다 받아줍니다


쓰는 중간에도 생각나서 불끈하네요 ㅋㅋㅋ


청룡까지 깔끔히 마무리 해주시고 안내받고 내려왔습니다


은관리사님과 소라씨 린정 합니다!!

★★여대생 와꾸 민삘 어린언니가 좋긴 좋네 ★★

♡♥육감몸매 실사♡♥라페스파 대표 육감몸매 지은 보는재미 만지는재미! 덤으로 환상의 스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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