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언니 - 사랑 ]
MC스파에서 가성비를 쭉 뽑아내고, 후회없는 달림을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투샷
이번 투샷의 첫번째 언니는 사랑 언니였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매니저였는데 어리고 외모도 상당히 꽤 괜찮은 언니더군요
찬찬히 뜯어보니 흠 잡을데는 거의 없구요, 오피에서 일해도 충분히 사이즈 나오는 언니였어요
이야기는 짧게 나누고 애무를 받아봤는데, 어린 언니답지 않게 꽤 적극적이고 잘 합니다
애무도 잘 해주니 자연스레 똘똘이가 커지고 CD를 씌워주곤 합체 시작했습니다
느낌으로 대충 알았지만... 쪼임이 상당히 좋았구요, 반응이나 리액션도 너무 좋았습니다
어린 언니랑 하는 연애라 더욱 만족스러웠고 어렵지 않게 첫발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 마사지 ]
투샷의 가운데 들어가 있는 마사지 타임
처음에는 이게 왜 있나 생각했었는데... 확실히 받아보니 마사지 받는게 좋긴 좋더라구요
시원한 건식 마사지에 찜질 마사지 + 전립선 마사지까지 풀코스로 받았더니
몸도 노곤노곤하니 좋고, 똘똘이도 엄청 흥분한 상태로 2차전 언니를 만날 수 있었어요
[ 두번째 언니 - 영미 ]
원래는 두번째는 핸플을 할까 하다가, 그냥 생각을 바꿔서 두번 다 떡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가격도 14, 16만으로 2만발밖에 차이가 안나다보니 부담도 없었구요
두번째로 만난 영미 언니. 사랑 언니보다 좀 더 성숙한 섹시미에, 몸매도 좀 더 글래머한 스타일입니다
사랑 언니가 아담한 영계 와꾸녀라면, 영미 언니는 그냥 와꾸녀에 진짜 제대로 잘 빠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사설이 길었네요. 두번째는 이미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상태라 빠르게 애무받고 합체로 돌입합니다
다음번에 첫번째로 만나 보고 싶을 정도로... 이 언니의 서비스는 꽤나 좋았습니다
이후에 본게임에서도 언니가 먼저 적극적으로 리드해주고, 자세도 잘 잡아줍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뒤치기가 너무 좋았네요 ㅎ
발사하고도 재촉없이 천천히 정리하고 같이 나오는데 사랑언니도 그렇고, 이 언니도 그렇고
밖에서 옆에 끼고 다니고 싶은 언니들이구요~ 재방, 재접 의사 너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