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풀싸롱
업장: 강남야구장
담당: 조보아팀장 010-2141-8637
매니져: 혜리
후기
업장: 강남야구장
담당: 조보아팀장 010-2141-8637
매니져: 혜리
후기
저도 어제는 술을 입으로 퍼붓다보니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세잔되고
세잔이 어느세 몇병으로 치닫고
일행이 걱정되는마음에 그만 마시라고 하든데
마셔도 마셔도 씁쓸한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오히려 마시면 마실수록 헛헛한 마음만 더 갈증이 심해지고
이래서 남자들은 술마시면 유흥에 끊을 놓지못하나 보네요
저또한 이부분은 너무나 깊게 공감을 하는데
별수없이 편하게 갈수있는곳을 찾다보니까 항상 술자리에 끝은 야구장이네요
팀장님이 혼자가도 편하게 받아주고
알아서 배려를 해주시니 저도 그맛에 더 야구장으로 향하곤 하나봅니다
오히려 팀장님이 도착한뒤에 저에게 어떻게 지냈냐며
이런저런 안부를 물어주는데 그게 더 고맙게 느껴지더군요
잡다한말을 좀 나누면서 안으로 들어가서
혼자니까 그냥 룸에서 룸초로 본다고 들어갔는데
언제가도 참 이쁜언니들은 많네요
좋은일이지만 고르기도 힘들정도라 야구장만가면
언니들 고를때 시간이 제일많이 걸려서 팀장님한테 좀 미안하네요
그 중에 3번째들어온 언니중에 [혜리]가 눈에 딱 들어오네요
바로 초이스뽑고 셋팅과 동시급으로 들어온 혜리언니
싹싹하니 성격도 밝아보이고 씁쓸한마음에 온걸 눈치를 챈건지
옆에 딱붙어서 춥진안냐며 여자친구처럼 챙겨주는게
풀싸왔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오히려 옷을 입은것만 야해서 풀싸느낌이 났던거지
혜리언니 말하는거만 듣고있으면 그냥 여자친구인듯ㅎㅎㅎ
초반부터 편하게 말걸어주고 행여나 지루할까봐
모든얘기에 초점을 저한테 맞춰서 질문도하고 대답도하고
저에게 맞춰주려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테이블에서 구장까지 흥이 제대로 올라서 요리조리 혜리언니에몸을
달래가며 한타임만에 다즐기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