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들러본 M 스파

지난 번 방문은 주간이었는데 이번엔 야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퇴근하는 길 M 스파 앞은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정말 많더군요

한쪽에서 담배 한대 태우고, 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 사서 마신 뒤에 업소 안으로 내려가봅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 만나서 간단하게 대화 나누고 바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다른 손님들도 많았지만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고 전혀 어색함 없이 진짜 대중 목욕탕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양치하고 샤워만 대충 하고 나와서 몸을 닦으니 다른 고객님 한 분이랑 같이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안녕하세요~ 하시고는 상의 벗고 엎드려 달라고 하셔서 상의 탈의하고 엎드리니 바로 마사지 해줍니다

그냥 몸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많이 시원하고 만족스러웠어요

허리 살짝 위쪽 등부분을 마사지 해주실때는 너무 시원했고, 살짝씩 관리사님의 살이 닿으면 느낌이 묘하더군요

그렇게 마사지 받다가 마무리로 전립선을 받고 서비스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잠시 후 들어온 소원이라는 매니저.

이름이 참 이쁘다 싶으시겠지만, 외모도 상당히 이쁘고, 몸매가 너무 좋은 언니였어요

민망하게도 저는 누워있고 잦이만 발딱 세운채로 매니저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다가와서

제 기둥을 한 손으로 잡고 한쪽 가슴부터 애무해줍니다

애무 실력도 너무 좋구요, 몸매가 좋은 언니라 아까 마사지 받을때처럼 살짝씩 몸이 닿았다 떨어졌다 하는데

와... 이게 너무 꼴릿하고 좋았구요

BJ까지 정말 맛깔나게 열심히 해준 뒤에 콘을 씌워주고 합체 시작합니다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살짝 퍼진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 감상하면서 열심히 박는데... 조임도 좋네요

언니 반응도 좋고 꽉 안아주니 언니의 체온도 전해지는데 따뜻한 것이 진짜 여친이랑 하는 기분이었구요

어렵지 않게 마무리하고 잠시 감상하는데 이 언니 진짜 이쁘고... 몸매가 너무 좋더군요

주, 야로 좋은 매니저들이 잔뜩 포진한 업장이라 언제 방문해야되나 고민마저 됩니다 ㄷㄷ

재방율은 120%!! 곧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