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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몸매좋고 떡감까지 지려버리는 니키와의 달림후기

발정난오춘기 0 2018-11-23 21:09:15 295

간만에 달림으로 누구를 볼까 고민하던중에 바나나 프로필에

맘에드는 언니가 눈에 보이네요. 니키라는 언니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바로 예약잡고 고고!! 수원시청역 부근으로 대중교통으로 가도

쉽게 찾을수 있는 위치에 있고 가본적도 있어서 어려움 없이

도착해서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니키의 방으로 고고

올라가기전  니키에게 줄 초콜릿사서 올라가봅니다.

니키의 방에 도착하니 예쁘장한 언니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약간 사진보다는 살이 조금 찐듯한 느낌입니다.

초코렛을 주고 같이 먹으며 간단한 대화하는데 이미 니키언니의 손은

제 허벅지를 마구마구 돌아다니며 탐색중입니다.

샤워를 하러가서 보니 더욱 예쁜 니키의 몸매와 얼굴이네요.

샤워도 꼼꼼하게 잘 씻겨주고 맛보기로 샤워서비스도 홀짝해주네요

침대에서의 니키는 조금 밝은 언냐 느낌이네요.

약간 리듬을 타는듯하면서 손과 입으로 저를 마구 괴롭혀주네요

언니 스킬도 좋고 손놀림이 아주 좋네요. 콘 장착하고 여상에서는

허리돌림도 좋고, 무엇보다 쪼임과 언니 허벅지 떡감이 일품이네요

뒤치기로 좀 즐기다가 마무리는 정자세로 그대로 강하게 박아대다가

언니의 다리를 번쩍들고 속도 올리며 강하게 발사하고 나왔네요.

[나리]NF같은 풋풋함의 나리언니!

한 몸이 된 후 밀려오는 쾌락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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