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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NF같은 풋풋함의 나리언니!

꽃다운나이 0 2018-11-23 21:15:06 310



몸이 찌뿌등할땐 뭐니뭐니해도 역시 마사지죠.


출근부를 뒤적거리다 가까운 발산역에 있다는 필 스파로 ㄱㄱ합니다.

간단하게 전화로 위치확인하고 가니 대로변에 있어서 굉장히 찾기 쉽습니다.

엘베를 타고 문을 여니 깔끔한 업장, 친절한 스텝들. 역시 소문대로네요.


업소들은 스텝들도 찌들어서 손님응대도 대충대충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오픈한지 얼마 안된 업소라 그런가 하나하나 챙겨주는 스텝들의 친절함에서 신규오픈의 풋풋함이 그대로~


깔끔하고 아담한 탕에서 몸좀 녹이고 있자니 곧 모실테니 준비해달라고 하네요.


부푼 맘을 안고 가운을 입고 룸으로 입장~~!


잠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자앙~~

뭐 관리사가 이뻐봐야 뭐 하나 싶지만 그래도 못나지 않은 분이어야 대화할 맛도 나겠죠?

그런면에선 합격점입니다.


예명은 경선생님이라네요~


압도적당하니 뭉친곳도, 나른한 몸도 잘 풀어주네요.

사실 스파는 마무리도 마무리지만 마사지가 시원찮으면 발길이 안가는데 말이죠.

마사지만으로도 충분히 제값하는 느낌입니다.


전립선이 들어오고 5분쯤 지나자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전립선도 길게 해 주시네요.

잠시잠깐 두여자와의 꿈같은 시간이 지나고 관리사님이 나가자 아가씨와의 전투 타임!

그런데 이 아가씨, 부끄럼을 타는지 수줍어 하는 느낌이 강하게~

뭐 그렇다고 빼지는 않지만요 ㅎㅎ

왠지 NF느낌이 들어 물어보니 이쪽일은 처음이라네요~!


뭐랄까~여친과 처음으로 모텔을 갔는데 첫경험이란 소리를 들은 듯한 느낌~

풋풋함에 취해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발산의 명소라는 광고가 허언이 아니네요~!

입싸 성감대찾는유리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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