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압구정다원 으로 다녀왔습니다.
다원이 좋기에 그리고 향해봅니다.
위치 좋습니다.
압구정역 4번 출구로 나가서 좀 올라가면 우측편에 있는데,
조용조용한 곳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울리지 않는듯~ 그러면서도 어울리는 듯 한 위치입니다.
조용조용 이용하기 좋습니다.
그렇게 입장해서 계산하고 사우나부터 즐겨봅니다.
목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 보이네요.
느긋하게 씻고 휴게실로 나가니 스텝이 안내를 도와주네요
마사지 안내를 해줍니다.
들어가 가 있으니 관리사쌤 들어오십니다.
외모도 좋은 분이셨는데, 그 이상으로 마사지 실력이 좋으신 분이셨습니다.
편안하고 힐링되는 마사지를 선사해줍니다.
온 몸에 힐링의 기운을 채워주시는 손길이라고 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무리로 해주는 전립선 및 스웨디시 마사지는 욕정해소를 위한 스타트라고 봐도 무방하죠.
풀발기 상태로 돌입합니다.
그럼 방문이 열리고 아름다운 언니를 만납니다.
원피스 복장에 쫙 달라붙는데,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저의 숨을 막을 정도로 찐한 인상을 안겨줍니다.
얼굴은 갸름한데다가 이목구비 뛰어난 비쥬얼은 소유자입니다.
백옥의 피부에 결도 상당하더군요.
관리사쌤은 퇴장하시고,
곁에 머물던 아름다운 언니가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제 몸의 성감대 공략~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기에 액기스만 공략해줍니다.
그래도 알찬 공략이었고, 거기에 이미 풀발기 상태로 만난거라 금방 사정감이 느껴지더군요.
차오르는 물~ 버틸 수가 없습니다.
마무리로 입안 가득 분출하고 끝.
싸고 나면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가벼운 작별인사후 포옹으로 끝
전체적으로 보면, 비싸지 않은 가격에 엄청 시원한 마사지
그리고 확실한 유흥코스가 있는 즐거운 힐링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마무리 시간이 짧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즐겨보면 싸기엔 적당한 시간이었거든요.
물론 좀 더 교감하기엔 분명 짧긴 하지만, 그걸 상쇄하는 가격 그리고 마사지 거기에 스파랑 사우나까지!
즐기기 좋은 다원스파에서 힐링을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