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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눈웃음이 매력적인 팡팡스파 수민씨

우리애 0 2018-11-23 21:20:12 291

날도 춥고 몸도 뻐근한게 마사지도 땡기고 아가씨도 볼겸 역삼동에 팡팡스파로 전화해 예약해봅니다

이번달에 시간이 안나서 못갔는데 11월달 이벤트로 추가 할인이벤트로 기본코스가 만원더 추가할인되서 11만원에 진행된다고 실장님이 그러길래 바로 가능시간 확인하고 예약을 잡습니다.

예약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샤워룸으로 들어가 샤워하고 룸으로 배정받아 들어갑니다.

기다리고있으니 룸으로 관리사가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마사지가 건식 아로마 찜 전립선 순으로 진행되는데 추운날 받아서 그런지 찜이 정말 좋았습니다 뜨끈뜨끈한 찜마사지를 올리는데 건식 아로마로 풀린 몸이 노곤노곤하게 풀리는게 완전 최고의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가 전화로 아가씨를 부릅니다

인사를 하며 들어오는 아가씨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와 적당한 가슴 긴생머리에 청순청순한 얼굴까지 최고입니다

팡팡스파의 에이스가 들어온건가?

라는생각이 들정도로 와꾸며 몸매가 최고였습니다.

관리사와 아가씨가 맞교대로 나가고나서 아가씨 예명을 물어보니 자기이름이 수민이라고 합니다.

하얀 피부에 검은옷을 입어서 그런지 피부가 더 고아 보이는 아가씨입니다.

간단한 인사와 소개를 끝내고나서 수민씨가 옷을 벗더니 제 위로 올라와서 눈웃음을 치는데 완전 섹기가 넘치다 못해 흘러내립니다.

그러면서 애무가 들어오는데 이걸 바라보는것 또한 참 열심히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무해주다 콘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스타트 하는 수민씨

이것에 삘받아 정자세로 바꾸고 열심히 허리를 열심히 놀리다가 얼굴을 보며 발사를 하니 시간이 조금 남아 간단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수민씨 안내를 받아 나왔습니다.

이제까지 건마를 다니면서 이정도 싸이즈나오는 아가씨는 수민씨가 처음이였을정도로 참하고 이쁜 아가씨였습니다.

다음에 방문할때도 수민씨를 볼수있길 바라고있습니다.

이만 즐달 후기였습니다.

◆◆◆코피터지는실사주의◆◆◆옆집여동생같은 체리와... 이럼 안되는데..

입싸 성감대찾는유리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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