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불금마다 술자리때문에 아주 힘드네요...

안가면 안온다고 지랄 가면 또 가서 스트레스...

다들 같은 생활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힘들내세요

망할놈의 직장상사들 확 조사버리고 그만둬?ㅋㅋ

여튼..스트레스도 받고 몸도 많이 뭉쳐있고해서

마사지 받으러 가기로 마음먹고 예약전화했습니다.

제가 갈때마다 항상 1순위로 가는곳이죠 엄청시원해요

팡팡스파는 진짜 역대급 마사지수준을 보유하고있어요

호불호가 없음 가격도 엄청저렴한데다 찜 아로마 건식을

다 받을수있으니 이정도 가성비만한곳은 없다고 봅니다.

도착해서 샤워후 바로 마사지룸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금요일인데 딱 제가 간시간이 비어있어서 대기없이 바로

가능했습니다 이런거라도 운이 좋아야하지 않겠습니까~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딱봐도 내공이 쎄보이시네요

15번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압이 엄청시원합니다 최고에요

몸이 좀 딱딱한편이라 쉽지않으셨을텐데 불평없이 해주시네요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그래서 팁좀 드리고왔습니다~

이런분들한테 받는 마사지는 너무너무 좋죠~ 방문들 해보시길

마지막을 알리는 전립선마사지를 받고있으니 언니들어옵니다

크지않은키에 섹시한 슬립을입은 언니가 들어오네요~

엄청 귀엽게 생겼는데 가슴이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ㄷ;;

슬립사이로 비치는 티팬티가 이미 절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22살이라고 하는데 더 어려보이네요 수줍고 서툰듯하는

BJ와 애무가 실제 애인과 하는듯한 착각에 더 흥분됩니다~

오래 참지못하고 발사해버렸네요 ㅜㅜ 또올겁니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