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 친구들과 약주한잔 가볍게하고 집에 가기 아쉬워서

맥심에 전화해서 예약하는데 실장님이 추천해준 소다. 프로필도 안보고 갔는데

음.. 우선 들어가자마자 길쭉길쭉한 키와 몸매가 너무 맘에 들었네요

얼굴도 중간정도는 되는듯한 느낌이었고 몸매가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들어가자마자 샤워고 뭐고 바로 박아버리고 싶었네요. 게다가 언니 란제리

다 비치는걸 입고 브라에 티팬티만 입고있는데 팬티 옆으로 제끼고 바로 박고싶었지만

이성을 부여잡고 샤워실로 가봅니다. 샤워실에서 보니 몸매가 진짜 아..

육덕은 아닌데 키가 크니까 뭔가 육덕같으면서 육감적이면서 섹시한 그런몸매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말주변이 안되서 표현이 안되네요 아무튼

키크거나 탄력있는 몸매 원하시는분들에게 진짜 강추입니다 .

샤워서비스도 좋고 언니 몸매만 좋은게 아니라 스킬도 괜찮네요.

침대오자마자 역립부터 시작해서 언니 허벅지 물고빨고 소중이 빨아주는데

막 어찌할지모르며 자꾸 몸을 꼬면서 언니 반응이 막 올라오는데 헐..

자세 바꿔서 언니한테 서비스 받는데 애무스킬도 상당히 좋고

빨리 넣고 싶은 마음에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바로 삽입해서 시작하는데

언니 허리돌림도 좋고 막 자기 가슴으로 손가져가서 만지게하고

소다 본인의 손으로 클리를 문지르는데 이 언니 확실히 즐길줄도 알고

언니 소중이와 제 똘똘이도 뭔가 합이 맞는거 같네요

그렇게 한참동안 여러자세로 흔들다가 땀은 비오듯 흐르고

드디어 신호가와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빼려는데 언니가 빼지말라고

꼭 끌어안고 잠시 누워있다가 마무리샤워하고 나왔네요.

간만에 정말 잘맞는 언니 만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