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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실사■ 먹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유리언니

허니유자 0 2018-11-24 13:09:43 266

 

안녕하세요
저는 역삼텐스파 씹단골입니다.

주간에 모든 언니들을 본거 같은데
저와 떡궁합은 유리언냐가 최고인 것 같더라고요

다른 업소들은 언냐들 사이즈 좋아도 막상 하면 후회스러운 경우가 많았는데 진짜 떡만큼은 유리가 최고로 잘 치는 것 같아요

여튼 아침부터 눈맞고 그래서 오늘도 달리러 갑니다.

이제 실장님도 목소리를 알아듣고 언제 오시냐고 물어봅니다.

10분 내로 방문드린다고 하니, 오늘도 유리씨 보실꺼냐고 물어봅니다ㅎㅎ

오늘 출근했다고 빙판길 조심하라고 합니다.

도착해서 간단하게 씻고 방을 배정받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오늘은 선쌤이시네요

선쌤은 마사지를 꼼꼼하게 해주시게 특징입니다.

선쌤이 제 얼굴을 봐도 기억을 못해줘서 좀 서운했는데

대화를 나누다보니 갑자기 저번에 오셨던 분아니시냐고 그러시더라고요

오늘도 역시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네요

마지막으로 은근하게 터치가 이뤄지는 마지막 마사지가 진행되자

떡감 최상인 유리 언니가 들어오네요

오늘은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색 홀복을 입고 입장합니다.

이른 시간에 지명이 오길래 오빠일지 알았다며 웃는 유리언니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가슴을 만지며 간단하게 몸의 대화를 나눈 후

오늘은 뒤에서 부터 시작해봅니다.

오늘따라 빨리 싸기 싫어서 엉덩이에 힘을 줘서 사정을 지연시켜봅니다.

유리언니한테도 "나 오늘 빨리 싸기 싫어" 했더니

"우리 오빠 그러면 안되지" 하면서 자세를 바꿔 위에서 박아달라고 합니다.

앞뒤로 상하운동을 진행하는데 유리언니가 스킬을 시전하네요

갑자기 힘이 빡들어오더니 뻑뻑하게 쪼임이 죽여주네요

결국 저는 백기를 들고 항복을 했습니다.

유리언니가 안으며 매일 오라고 오빠처럼 잘하는 남자 별로 없다며

치켜세워주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유리언냐가 계속 일하면 좋겠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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