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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의 새로운 와꾸녀 서연언니 보고왔습니다

외쳐만세 0 2018-11-24 14:03:09 293


한주동안 피로를 풀기위해 마사지도 받을겸 오랜만에 팡팡를 방문


카운터에 앉아계신 실장님께서 여전히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계산하고 입장하니 다른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 해주셨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꿀물한잔과 담배를 피면서 잠시 기다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더군요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온 몸을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 몸상태에 딱 맞는 세기로 잘해주시네요


구석구석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는곳마다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심심하지 않게 중간중간 이야기도 해주시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마시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먼저 전립선 부분을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부드러운 손길로 제 아랫도리와 동생을 만져주시는데


우와~ 이건 꼭 받아보셔야 됩니다 말이 필요없음!! 


이제 빨리 서비스 받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들 때 쯤..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160중후반의 키에 몸매가 먼저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얼굴도 성형필없이 이쁘장하니 괜찬더군요..


가볍게 서로 인사하고 이름을 물어보니서연이라고..


탈의하고 손과 입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무슨 스킬이 그렇게 좋은지... 


동생이 바로 반응?을 해서 자제 시키느라 혼났습니다


너무 빨리싸면 안되니깐요ㅠ 서비스 받으면서 서연의 가슴을  만져보는데 부드럽고 말랑하네요


허벅지랑 엉덩이도 만지면서 계속 느끼다가...


여상으로 시작해서...서연이의 출렁이는 가슴을 보니 더욱 흥분감이..


임무교대를 하고 서연이를 눕히고 위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박을때마다 흔들리는 서연의 가슴 움직임...ㅋㅋ


더 이상 참을수 업게 만듭니다 ㅋㅋㅋ


마지막한방울까지도 남김없이 발사하고 왔습니다

■■ 200%무보정실사 삽입 ■■ 청순한듯 귀여운와꾸 소원 백어택하고싶은 탄력있는 궁딩이~~

마린스파 달림기 수준급 스킬 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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