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에 유마매니저 보고왔는데요. 한 두달만에 다시 보는듯 하네요.

역시 유마의 첫인상은 섹기가 뿜뿜하는 그런 언냐였어요. 그리고 제일먼저 눈이 간곳은

바로 유마의 자연산 D컵 슴가. D컵이라는데 제가 볼땐 좀 더 클거 같은 느낌이네요

안본사이에 가슴이 더 커진거 같다고 장난치니 아니라고하네요 ㅎㅎ

아주 촉감이 말랑말랑 물컹물컹 좋더군요 ㅋㅋ 짧은안부와 대화후에 바로 샤워실로!

샤워실에서 안마급의 서비스를 해주려는 유마언니..전보다 약간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 ㅎ

바디를 발라서 뒤에서 가슴으로 마치 물바디 타듯이 서서 씻겨주고 애무해주는데..

역시는 역시군요. 긴장안하면 샤워실에서 발싸각입니다.

침대에서는 더욱 움직이기 편한 유마가 온몸 구석구석 혀로 청소해주네요.

안닿은 곳이 없을 정도로 아주 길고 오랜시간 애무서비스 해주네요. 게다가 스킬도 좋고

압도 좋아서 그간 봐온 푸잉언니들중 Top 3 안에 무조건 들지 않을까 싶네요

여상으로 시작하는 본게임에서도 언니 허리를 쓰는 스킬이 상당합니다.

마치 물만난 물고기처럼 위에 올라와서 허리를 흔드는데... 오우

사실 샤워실에서부터 신호가 왔기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바로 자세바꿔서

출렁이는 가슴은 봐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출렁이는 가슴 보면서 그대로 발사했네요.

시간도 좀 남았는데 마사지 해주겠다고 해주는데... 마사지 거의 마사지사급이네요

진짜 본게임도 좋고 마사지도 좋고 마무리 샤워까지 기분좋게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