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고 온 후기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물주고 온 후기

고릴라임 0 2018-11-24 21:00:03 292

정성스런 후기를 읽다 꼴릿해서 물주고 온 후기를 적을까합니다


원래 글안적는데 한번 적어보니 이것도 은근 중독되는거 같네요 


제눈에 보이는 제이원냐는 약간 성형필이 있다고할까


그래서 계속 누구닮았는데 기억이 안나는 답답함ㅠ 


볼록한 엉덩이..가슴크기를 제대로 모르겠는데 손바닥이남을정도 


섹시미도 어느정도 가지고있기에


첫느낌부터 내상은 아니겠구나~생각이 드는언냐입니다


티타임을 살짝 가지고 물다이 서비스받으러 들어가는데


fm식 서비스이긴하나 오리지날 하드한 서비스는 아닌거같고 


그런데 완전소프트 하지도않습니다


자동기립된 제 동생놈이 증명ㅠ


전 토끼과인듯한데 서비스에는 강하거든요ㅎ


제이언냐의 진가는 침대실전에서 더욱 발휘되는듯합니다 


제가 토끼라 그런가 쪼임이 상당합니다 c


가슴과 엉덩이가 되니ㅠ


왜 전 연애가 토끼과일까 한숨쉬며 제이언냐한테 


시원하게 물을 주고 다음엔 꼭 투샷을해야지 생각하고 나왔네요


언냐의 마인드나 기타등등이 맘에 안들면 간혹 지루로 변신하기도 하는데 


제이언냐는 변신할 단점이 없었네요ㅠ~~

[서연]팡팡스파 NF 서연씨 보고왔습니다.

[수원-MAXIM] [소다] 온몸을 혀로 서비스해주는 극강 서비스 소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