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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팡팡스파 NF 서연씨 보고왔습니다.

무궁이 0 2018-11-24 21:13:54 284

안녕하세여~ 요즘 너무 춥죠ㅠㅠ


역시 추운날에는 호빵이 막 생각나죠


따끈한 호빵을 보면 참 탐스러운 여자 가슴이 생각나는 추운 겨울날이죠


토요일이라 집에서 호빵을 먹다가 감자기 급 꼴려서 찾던도중 팡팡스파이라는 새로운 샵이 생겼더라구요 ㅋㅋ


집이랑 딱히 그렇게 멀지도 않고 궁금하던 터라


제가 신규샵 탐방을 좋아해서요ㅋㅋ 바로 전화를 드렸더니 아주 친절하게


받아주시더라구요. 생긴지 이제 3달좀넘었다는데 요즘 집주변에선 잘안가서 몰랐었네요


역삼 2번출구로 딱 나오는 순간 눈이와서 그런지 더 춥더라구요...


다행히도 샵이 그리 멀지 않더라구요!!


샵에 들어가니 따뜻한게 아~~너무 좋습니다~


실장님들 안내도 친절하고 가격마저 추가 이벤트로 할인이 들어가서 착한 가격이네요 ㅋㅋㅋ


오픈이벤트에 추가적인 할인 이벤트라 이런 저렴한 곳은 또 오랜만이네요


인터폰을 누르고 들어가서 안내를받고 이벤트 코스 11만원에 받았습니다


 가격이 와 이렇게 싸도 되나 싶은 ㅋㅋ


따뜻한 물에 샤워한번 하고 대기 없이 바로 안내를 받고 들어가니


잠시뒤에 슬림한 관리사 분이 들어오시네요^^


입담도 좋으신데 입담도 입담이지만 마사지가 훌륭하십니다!


어깨가 많이 결렸는데 와우 어깨가 한결 가벼워 졌어요!


다음엔 마사지만이라도 받으러 올 생각마저 생기더라구요 ㅋㅋ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받아버리다가 ㅋㅋ


서연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슬림하면서도 생각보다 글램스타일에 민삘도 나시고


저는 글램스타일을 매우 좋아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ㅋㅋ


마인드도 훌륭하시고 좋았습니다.


마지막 안내까지 친절하시니 다음에도 또 팡팡을 찾아가겠내요!

■▶▶▶♥불끈불끈꼴림실사♥◀◀◀■현아의 미친몸매 보고 겨우 참았는데 혀놀림에 항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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