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달 신호와서 바로 전화 후 팡팡스파 갔습니다

대기 있을까 걱정했는데 바로 되네요

아다리가 잘맞는 날이네요ㅎ

마사지쌤 먼저 들어와서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요

마사지는 언제나 시원하고 좋은게 시간은 좀 아쉬워도 힐링되네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고나면 언제나 동생놈은 발딱 서버리죠ㅎ

마무리언니가 들어오는데 못보던 언니네요

이름물어보니 서연이라면서 온지 얼마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신입이라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애무 달달하게 잘해주네요

혀놀림이 좋은 언니였어요

합체하는데 진입부터 빡빡하고 꽉차는 느낌도 좋았네요

자연스럽게 언니가 하는대로 따라갔는데 어느새 발사까지 해버렸네요

시원한데 한편으로는 또 아쉽기도 하고 ㅠㅠ

담에는 투샷 달릴까 고민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