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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띠동갑 커플들의 느낌을 간접경험! 인영양 접견!

사랑해바보 0 2018-11-27 20:53:39 371


실장님의 적극 추천으로 나리를 보고 후기를 쓰네요

일단 매니저졉견에 앞서 마사지부터 받았죠.

은관리사님입니다.

꽤 오래 휴무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드디어 복귀하셨네요.

살짝 동글동글한 상의 미인입니다.

키가 큰편이고 살짝 미인상

뚱뚱하다는 생각은 안드는 관리사님.

무앗보다도 메리트는 젊은 관리사라는거죠.

솔직히 개인적으론 마무리까지 같이 해주셔도 불만 없을 분입니다만,

스파에 왔으면 스파의 룰을 따라야죠.

기본적으로 마사지 앞이 좀 있는편입니다.

아무래도 큰키에서 나오는 선천적(?)인 파워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력상의 미흡함이 커버가 좀 됩니다.

물론 센압을 선호하지 않는 분은 좀 안맞을수도 있을듯.


뭐 일단 그런거 다 제껴두고라도 젋은 미인축에 속하는 분이다보니

전립선받을때가 매우 좋습니다.

말투도 살짝살짝 애교가 섞여있어서 그런지 분위기도 야릇하고 ㅋ


그리고 대망의 매니저 접견.

섹시하고 요염한 미인상은 아닙니다.

귀엽고 사랑스런 느낌의 미인입니다.

전자가 고양이라면 후자는 강아지상?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귀염귀염한, 대학교신입생느낌 ㅋㅋ


이쪽일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좀 서툴긴 합니다.

얘기들어보니 마사지룸도 잘 못찾는다고...

저도 굳이 따지면 지루보단 조루쪽인데 시간 꽉채웠네요 ㅋㅋㅋ


근데 또 이게 의외의 장점인게 보통 스파는 1인샾과는 다르게 아가씨와 있는 시간이 짧아서 아쉬운데

이 아가씨는 어느정도 그런부분이 상쇄됩니다.


서툰솜씨로 애무해주는게 또 이거대로 자극이 되기도 하고 말이죠 ㅋㅋ

꼭 어린 여친 대하는거 마냥 뭔가 가르치는 맛(?)도 있고 ㅋㅋ


자주 보고 싶은맘이 드는 아가씨입니다.

일주일에 출근 몇번 안한다는 거만 빼면 말이죠 ㅠㅠ

뒤치기할때 정말 최고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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