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 몸도 안좋았는데,

등 근육이 땡기는 데..

괜찮아지는 것 같으면서도 아파오고

그래서 기분마저 안좋은 상황,

마사지가 땡기네요.

그래도 일단 한의원에서 침을 맞아 보기로 하고

출발했죠!

침을 맞고 한의원에서 물리치료 받았는데

기계따위는 마사지를 받아도 시원하지 않기에...

바로 마사지 받으러 가야겠다 싶었죠

팡팡스파 에 전화를 걸어 가능한 시간을 확인합니다.

팡팡스파는 예약제 인지라 항상 전화로 대기시간 확인하고 갑니다.

주차도 가능하기에 여유롭게 차를 타고 도착해서 주차하고 입구들어 갑니다.

계산을하는데 실장님이 11월 이벤트 기간인데 얼마안남았다고 하시네요

무슨이벤트인지 물어보니 추가 할인이벤트라고 제가 간시간이 3시가 좀넘어잇어서 11만원에 계산했는데

2시전에 입장하면 10만원에 이용가능하다고 말씀해주시네요 

관리잘해주시는 마사지사로 요청하고 들어갑니다.

샤워실에 들어간 후 대기하다가 제 차례가 되서 입장...

마사지사가 들어오신 후 인사 나누고

등이 많이 불편하다고 얘기하니깐

집중적으로 해주겠다고 하시며 마사지 시작~!!

평균이상의 마사지 기술이시네요

마사지는 둘간의 궁합이 중요한데 저랑 잘 맞는 편이신듯합니다.

덕분에 등이 많이 완화되고

지금은 통증은 전혀 남아있지 않았죠

엄청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는 게 좋았습니다!

게다가 마무리 전립선은 크흡!

환상적이었죠~

저를 세워놓고 안달나게 만드는 솜씨는

생각하면 할 수록 기가 막힐 정도였죠

그렇게 전립선받고 있다가보니 노크소리 들리고 언니 입장

서연이네요!

귀엽고, 앙증맞고, 이쁘고

무엇보다 강렬한 서비스가 일품인 언니죠!

반전매력이라고나 할까?!

완전 안그래도 보이는데! 초 특 급 하 드 한 서비스!!

입장 후  관리사님 퇴장.

그러더니 서연이 그 순간을 기다려 왔던 것처럼 재빠른 문 잠그더니

탈의~ 순식간에 완료합니다

뭐~ 당연히 올탈이죠~

그리고는 제 위로 올라와 이 곳 저 곳을 핥고 빨기 시작해주는데

혀놀림이 점점 좋아지는 듯 했죠~

자극을 주며 연애하는 기분으로 멘트도 잘쳐주고...

그러다 세워진 저의 중심을 빨 때는 집중해서

빨고 핥고 돌려주는데 말 조차 걸 수 없을 정도로 황홀했죠

마무리로 좁보에 발사했습니다

흥분 상태여서 그런지 평상시보다 훨씬 빨리 싼 듯?!

수고했어요 오빠...수고는 니가 했지~

이러는데~ 미소를 보이는 서연이!

나오는데 기분도 좋고 몸도 가뿐하네요!

마사지 진짜 제대로 받았고

그 뒤 서비스! 서연이의 서비스! 역시! 언제나 기대이상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