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달리고 왔습니다
자판기에 다녀왔는데 다정매니저가 땡겨서 예약했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웃음으로 저를 맞이해 줬어요
한국말은 잘 못했지만 그래도 쪼끔쪼끔은 할 줄 알아서
얘기하는데 있어서 전혀 불편함은 없었고 오히려
제대로 못하니까 그게 더 웃기더라구요~ ㅋㅋㅋ
간단한 얘기를 마치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샤워실에 들어가서
bj를 받는데 강약조절을 할 줄 아는 처자였습니다
일을 해본지가 오래 됐는지 그 스킬이
하드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또 소프트하지 않은
정말 받아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 ㅋㅋㅋ 좋은데 말로 어떻게 설명을 할 수가 없네요
침대에서는 마인드가 정말 좋은 처자였습니다
해달라는데로 다 해줬어요~
물론 프로필에 적혀있는 옵션에 한에서.
뒷치기 옆치기 마지막은 정상위에서 엄청 박아댔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밖에까지 다 들릴정도더라구요~ 그래서 입을 한순가 막을뻔한... ㅋㅋㅋ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는 다정씨~
오늘 받은 스트레스를 모조리 다 날리고 왔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