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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러가서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마리카하세 0 2018-11-28 09:53:18 332


아침부터 교통사고나서 재수도 없고


 


일 시작하자마자 상사가 아침부터 일하기 싫냐라고말을 해주니


 


저는 제 맘을 잘 알아주는 상사와 함께 일하고있는것 같습니다


 


기분도 꿀꿀하고 되는일도 없는 오늘


 


에라이 마사지나 받자라고 생각해서 집근처 역삼팔팔에 다녀왔습니다


 


계산하고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서 씻고 방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잠시후에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뭉친곳을 이렇게 저렇게 풀어주셨고 너무나 시원스럽게 잘 해주시더라고요


 


마사지 순서는 건식 > 아로마 > 찜 > 전립선 이순서라고 합니다


 


아로마도 정말 부드럽고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고


 


목이랑 어깨부분이 너무나 결렸는데 마사지받고 한숨자니 많이 풀린듯하네요 ㅎㅎ


 


찜기로 찐 수건으로 몸을덮고 밟아주신것도 시원했어요


 


그다음 마사지의 꽃 전립선


 


서혜부쪽을 요렇게 저렇게 눌러주시는데 너무나 커진 내 똘똘이..


 


부끄러워 눈을 꾹 감고있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들어오신분은 수아씨


 


저와 인사를 나누며 제 상의탈의하는걸 도와주며


 


이런저런 얘기를 좀 나눠봅니다


 


그리고 퇴실하시는 관리사 선생님


 


본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홀복을 스르륵 벗으시는데


 


몸매가 황홀할정도로 아찔합니다


 


특히나 웃는게 매력적인 그녀


 


위족부터 애무를 하며 꼭지를 핥아주며,한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만지고


 


그리고 그녀의 입에 딱 넣는순간 제 똘똘이는 녹아내리는줄 알았네요


 


스킬도 정말 좋았고 그러다 그녀가 콘돔을 씌워주고 열심히 정사를 치룹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아서 그런지 그렇게 오래 버티지못하고 가버렸네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는 수아씨 그리고 끝나고 나오니 라면까지 챙겨주시더라고요


 


기분전환 너무 잘했고 다음번에 또 찾아갈 예정입니다

잘빠진 몸매 슬림족 강추 상냥한 말투와 마인드까지 완벽한 수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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