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급하게 땡겨 퇴근후 근처있는 친구랑 접선해 수근이형님한테

전화해봅니다 일찍오시면 좋다고 오늘은 ㅠㅠ많이바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스믈스믈 친구차타고 갓네요
 

들어가자마자 아가씨들 쭈욱 둘러봅니다 역시 수근이형이 제타입을 잘아는지 키도크고 참젖인게 제이상형이더라구요
 

성형필없는 아가씨 옆에앉아서 허벅지를 자꾸 스다듬어요...머라할까 진짜 룸일 오래일한사람이라고 해야하나?
 

달인수준급이에요 노는것도 진짜 저어릴때 보는줄 알앗구요 그렇게 1시간 재미있게놀고 구장 으로 가봅니다
 

하다벗겨보고나니....와우 이몸매 박살납니다 표현을 할수없을정도로 몸매관리를 잘햇더라구요 팁좀 물어보니
 

아침6시마다 30분식 뛴다내요 저녁에는 술만먹고;; 건강은 안나빠질련지 일단 가볍게 같이샤워후 침대로 가봅니다
 

역시 허리돌림이 운동도해서 그런지 남다르구요 오랫동안햇는데도 지친 내색도안보이고.. 그렇게 발싸했습니다
 

어근데이개왠열? 다시 싯고오라하길래 싯고와서;;한번더 마무리 입싸까지 받아주는 솜사탕..번호를 물어봤습니다만
 

오늘은 요기까지만 하고 다음에 오면 가르켜 준다는 우리누님;;또뵈요 ㅠㅠㅠ수근형 또불러줘요 후회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