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분당 스파르타
파트너 : 민트
★마사지
관리사님들도 많고 스타일도 다양합니다
일단 좀 받아봐야 초이스를 하겠지만 저는 지명 관리사님이 있습니다
누군지 밝힐 수 없지만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고 와꾸가 이쁜 관리사님 입니다
슬림한 몸매도 좋고 꼬셔보고는 싶지만 관리사님이라 참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마사지를 받을때도 손길이 더 집중하게 되고 열심히 받게 됩니다
마사지 실력은 말하면 입아프고 압도 아주 좋습니다
특히나 전립선도 아주 깊숙한 손길이 들어와서 아주 잘 해줍니다
★서비스 민트 언니
슬림한 몸매와 이쁜 외모 가슴도 적당한 B컵의 가슴 입니다
와꾸도 좋고 밝게 인사를 하면서 들어와서 잠깐 애기를 나눈후에
바로 옷을 벗는데 슬림한 몸매와 뽀얀 속살이 들어 납니다
항상 웃는 상이라서 보고 있기만해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외모도 외모이지만 마인드에서 많은 남자들이 크게 만족할 만큼 좋은 마인드 입니다
서비스도 정성스럽게 오래 해주고 비제이도 오래 해주는 스타일 입니다
서비스 끝나고 장비 착용하고 시작하는데 쪼임이 정말 남다른 언니 입니다
넣는 순간부터 꽉찬 느낌과 부드럽게 감싸오는 속살 느낌이 그냥 대박 입니다
슬림한 언니들 특유의 빡빡함에 쫑져주니고 하기 때문에 정말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좋은 느낌을 버틸지 못하고 평소 보다 일찍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발사후에 정리 하고 바로 나가지도 않고 제품에 안기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민트 언니를 먼저 보내고 기분좋게 샤워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서비스 마인드가 좋고 와꾸까지 좋은 언니라서
누가 봐도 즐달을 할수 있는 민트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