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찬 기운이 올라오고 술도 올라온 상태에서

기분이 허하고 멜랑꼴리해서 바로 홀리데이로!

전화해서 예약하는데 실장님이 캣씨를 추천!

캣씨는 처음이라서 걱정만 기대반으로 갔는데

실장님의 추천은 역시 흘려들으면 안되었어요!

일단 분위기부터 먹고 들어다는데

추운 겨울날 후끈 달아올라서 당황했네요 허허

저도 나름 스킬로는 지지않는 편이라서 바로 애무 들어가고

마무리까지의 과정이 만족 of 만족이네요

이미 마음은 캣 지명 단골로 가려고요

진짜 후회안할겁니다 저는 조만간에 또 올 생각이네요

섹시한 고양이와 보내고 싶으면 캣씨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