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달림이 땡겨 이전에도 방문한 적 있는 텐스파로 연락합니다.

오늘은 어떤 매니저님이 계실까 궁금해하면서 방문

역삼역에서 얼마 안걸리는 곳에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전화 후 방문 드렸다고 하니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네요.

아침에 샤워한지 얼마 안되서 간단하게 씻고 잠시 기다리니 안내해주시네요.

방은 아늑한 느낌이 드는 방으로 안내를 받았네요.

잠시 주변을 살피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오늘은 봄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아침부터 뭐가 급하셔서 이렇게 일찍 오셨냐고 농을 치시는데

꾸밈없는 얼굴이시라 더 맘에 드네요

여튼 상의를 탈의하라고 하셔서 탈의 후 누워 있으니

수건을 덮고 하의도 벗게 되네요

각종 혈을 짚어주며 마사지를 해주시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며 육신도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어느새 한시간이 후딱 지나 유리씨가 들어오는데 매혹적인 자태에

눈이 갑니다.

오늘 첫 오빠라고 하며 괜히 수줍어 하시는 모습에 설레네요

유리씨는 프로필 설명대로 몸매는 남자들이 극호라고 할만한 몸매네요

인사 후 간단하게 애무를 진행합니다.

전희를 즐긴 후 삽입을 시작합니다.

슬림한 몸이 뜨겁게 움직이는 모습에 얼마가지 않아

저의 동생놈이 신호가 옵니다. 참아보고자 했으나 참지 못하고 발싸!!

급하게 온 현자 타임에 허무함도 잠시 유리씨가 웃으면서 같이 나오는 모습에

또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샤워 후에 나오는데 날씨가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