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해적

② 방문일시:11월26일

③ 파트너명:+3지원

④ 후기내용:

지원이를 본게 언제인지 이제 생각도 잘 나지 않네요 ㅎㅎ

워낙 좋고 좋아서 자주봐도 언제나처럼 좋고

나름 친해졌다고 해서 함부로 하거나 소홀히 하지 않는게 너무 좋네요

언제나처럼 페이지불후에 바뀌어버린 지원이방으로 갔습니다

밝은얼굴로 눈웃음 치면 반겨주고 

음료를 내어 주고 그간의 일들을 서로 이야기 나누다보니 시간이 훌쩍

샤워실에서 서로 거울로 얼굴을 보며 같이 양치를 하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잇으니 옆으로 와서 눕는 지원이

역시 먼저 입술을 가져다 대주면서 천천히 키스를 나누다가 먼저 천천히 아래쪽으로 향하면서 

제 온몸에 지원이의 입술과 혀를 느끼게 해주네요

그러다가 제 불기둥에도 뽀뽀를 해주며 입으로 먹어주고 그렇게 한참동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저도하고 싶어서 지원이를 눕히고는 키스와함께 천천히 가슴과배 그리고 깔끔하게 왁싱된

지원이의 소중이를 먹다보니 천천히 반응이 나타나길레 장비를 착용하고

정방향으로 서로의 몸을 맞추고 그렇게 리드미컬하게 진행하면서 계속해서 키스를 나누면서 박음직을 햇네요

그날은 지원이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는지 한자세로 마무리 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