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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너의 향긋한 짬지향에 오빤 취해버렸구나

허벌봉지 0 2018-11-28 18:35:30 363

바나나에 진주 보고왔어요. 들어가자마자 제 스타일이라 기분 너무좋네요

 

언니 한국말도 잘해요. 바로 씻으러가자고 하고 씻으면서 장난치는데

 

이미 제 똘똘이는 풀발기해버렸네요. 진주에게 너같은 스타일 너무 좋다니까

 

캄솨합니다 라면서 방긋 웃어주는 진주. 침대로 와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진주의 가슴과 짬지를 맛보는데.. 음... 진주 반응도 좋고, 달콤한 바디워시향이 나는

 

진주의 짬지는 너무 맛나네요. 진주의 짬지를 맛보니 진주도 금방 물이 흥건해지고

 

진주를 일으켜세워 스탠딩 B.J 시키는데 잘하지는 못하고 약간 어설픈데 넘 귀엽네요

 

바로 콘 장착하고 진주 뒤로 눕힌다음에 뒤치기로 강하게 박아대는데 처음엔

 

막 참더니 이내 신음이 터져나오고 진주는 점점 이성을 잃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깊숙히 진주의 짬지로 저의 잭슨을 넣고 진주의 신음은 커지고

 

진주의 짬지는 계속해서 물을 뿜어내고 정자세로 바꿔서 진주의 다리를 올려서

 

제 어깨에 걸친후에 더 깊고 강하게 푹푹 쑤셔주니 진주 울먹이며 제 팔을 막 붙잡습니다

 

더욱 흥분되어 강하게 박다가 그대로 사정했네요.

 

끝나고 나니 진주가 오빠 너무 파워풀하다고.. 근데 은근 좋았다 라면서  한국말로 표현해주니

 

뭔가 뿌듯하면서도 어깨가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온지 얼마 안됬다는데 당분간은 진주 따먹으러 자주 와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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