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해적 보리 "오빠 가슴쎄게 만져줘 흥분된단말야"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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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해적 보리 "오빠 가슴쎄게 만져줘 흥분된단말야"

라모스대가리 0 2018-11-28 20:29:35 311


① 업소명:해적


② 방문일시:11-27


③ 파트너명:보리


④ 후기내용:
 

친구들이랑 간만에 술마시고 달리고 왔네요
오늘은 술도 마셔서 무조건 마인드 좋은친구들로 부탁
추천해주신분이 보리를 추천해주시네요 
일단 얼굴은 민필에 귀여운 얼굴에 
피부가 하얗고 몸매는 슬림하면서 가슴도 볼륨감있는 몸매
샤워실부터 장난끼 있는 말투로 나를 이끌더니 
본게임부터가 장난 아닙니다 
BJ부터 키스 뭐하나 빼는게 없네요 
특히 가슴이 성감대라면서 적극적으로 요구하는게 
더욱 더 흥분이 되게 하네요 
역립할때도 가슴을 쌔게 만져달라고 합니다 ㅋㅋ
관계할때도 물도 많이 나오고 섹반응이 리얼 꼴릿합니다
삽입하면서 더욱더 흥분이 됬는지 가슴좀 쌔게 잡아달라고 하네여
흥분된다면서 신음소리 참는게 사람정말 미치게 하더군여 
나도 모르게 너무 좋다는 말과 함께 사정하고 말았네요 
꽉안아주면서 오늘 너무 좋다고 하면서 말해주는대 
왠지모를 뿌듯함에 담에 놀러오겠다고 하면서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왔네여 


⑤ 총평점수:만점 

[소다] 백옥같은 피부에 쫀득쫀득한 소중이를 가진 소다

수원해적 화끈한 서비스 마무리는 청룡까지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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