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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드디어 그날!!! 판타지 애널!!!

보빨증후군 0 2018-11-28 21:23:45 383

지금 이 후기를 작성하면서고 믿기지가 않고



그떄를 생각하면 많이 흥분 됩니다!!! 하앍하앍



예전부터 벼루고 벼룬 상상속 판타지 애널!!!!!! 아아아아아



업소를 찾다 찾다 쩜짜리 매지져를 찾아 물색중



수원탱크의 예나!!! 옵션에 애널이 똭!!! 이건 개이득ㅋㅋ



바로 예약하고 딜레이타임이 1시간있어 30분전에 도착해서



무작정 기달렸습니다



평소에 긴장을 안타는 제가 왜이리 손에 땀이 나는지...



드디어 예나씨와 겹전... 두둥...



예나씨를 처음 보자마자 엄청남 슴가와 s라인 몸배의 비율



거기다 여신급 와꾸!와꾸!와꾸!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네요 ㅋㅋㅋ



간단한 샤워를 마친후 미리 침대에 누워 



예나씨를 기다를는동안 엄청난 긴장감이 몰려오네여ㅠㅠ



드디어 연예 시작!!! 



그녀가 과감히 누워있는 제위에 올라타 삼각애무를 사정없이 해줍니다



그후 그녀의 입술이 제 입술에  촥~~~ 이런 키스는 여친도 못하는 엄청난 테크닉!!!



그후 제 존슨을 사정없이 흡입하는데 이때로 싸도 좋다고 잠깐이나마 아니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제가 재정신이 아니었나봐요 ㅎㅎㅎ



일반 처음에 바로 애널을 시간하면 부끄러울거 같아서 정상위로 워밍없을 한뒤



신호를 보내자 그녀가 눈치채듯 침에위에 야릇한 고양이 자세로 저를 반겨주세여



이때가 제일 떨리는 순간이였습니다 처음이라 어디가 어딘지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그순간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ㅎㅎㅎ



그녀의 야릇한 동굴로 탐험을 시작하는데 평소에 꽃잎보다 초대받기가 힘들더라고여



저의 똘똘이를 쉽게는 허락을 안하는데 힘차게 밀어 넣었습니다.



그순간!!!!!!!!!!!!!!!!!!!!



제 똘똘이가 목이쫄라 피가 안통하는듯한 느낌!!! 이것이 최상의 쪼임이구나 



느꼈습니다 보통 꽃잎은 살짝 널널한 느낌이 있는반면 이 동굴을 저의



똘똘이를 사정없이 쪼이는 것이었습니다 고양이자세로 하다 바로 쌀거 같아서 



배개를 예나씨 배밑에 받친뒤 그녀를 눕혀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것또한 무용지물... 이런 쪼임은 초보자 탐험가인 저의 스킬로는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END....ㅠㅠ



몬가 시원 섭섭한 느낌이 자꾸ㅠㅠ 다음에 방문할때는 중급탐험가로서



예나씨의 동굴을 탐험할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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