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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뜨듯하게 녹여준 다원의 그녀들

NO루 0 2018-11-28 22:25:15 307


추운날 따듯하게 해준 2매니저와 그곳..



날이 너무 추워져서 뜨듯하게 사우나 좀 받으며 마사지 좀 받을려고 압구정에 있는 



다원스파를 오늘도 찾습니다.




여러번 왔던 곳이지만, 올때마다 설렙니다 차가없어서..지하철로 이동했지만 




자주오던 지인분께서 주차공간도 편이하다고 하네요. 



지하철 로 이동시에 4번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면 보이네요. 


입장해서 깨끗하게 목욕부터 합니다. 추운날 뜨듯한 물에 몸을 담구면 역시 이만한 피로회복제가 



없네요ㅎㅎ 




다 씻고 대기를 하면, 직원분께서 안내를 해줍니다.



안내를 받고 밑에 층으로 내려가면 마사지 실이 나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후 안내 받습니다. 티에 들어가서 상의탈의후 누워봅니다. 




잠이 스르르 오는데 기대감에 잠도 못자겠네요 




2샷코스로 끊었는데, 너무 이쁜 언니가 들어옵니다. 살며시 이름부터 묻습니다. 




시은 매니저라고 하네요 프로필에서 언뜻 본듯한 분인데, 실물이 더 코피 터집니다




얼굴보고 한번 반하고 몸매 보고 한번 반합니다 2번 반하기 쉽지않은데 너무 마음에 드네요




서비스 들어갑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베시시 웃으시면서, 삼각 애무 들어오시는데 저 이렇게 




약한 남자 아닌데 약해집니다. 초라해지는 기분이 듭니다..시원하게 애무받고 bj 후 청룡까지 




체감상 5분안에 제가 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게 진건지 황홀해서 좋은건지..잘 모르겠습니다..


조금 숨 고르고 있는사이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네임을 여쭤봤는데..집에오니 생각이 나질 않아요..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셨는데, 





이분 빠트릴수 없는 분입니다. 제가 압을 쌔신 마사지사를 좋아하는데, 들어오시자마자 




압좀 쌔게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니 정말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마사지는 정말 프로수준 





입니다 이름을 적어놨어야 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인상착의가 확실하게 기억이나서 




단발머리에 키 아담하신 마사지사 님. 다음번에 인상착의로 어떻게든 찾겠습니다 




제가 꼭 지명으로 갑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다시 숨 한번 고릅니다. 




이제부터 마지막 피날레는 장식해줄 매니저 만 기다립니다 . 



2번째 매니저 들어오십니다 이름 여쭤보니 코코매니저 



코코매니저 인상착의 귀염귀염상에 슬림한 체격 



들어오자마자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애교가 너무 넘치네요 



나이도 20대초반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애교가 그냥 묻어납니다 




저는.. 사실 너무 귀여운 분한테 서비스를 받으면 죄의식이.. 좀..




그래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좋으니깐 이런 생각이 드는거 아니겠습니까? 




약한 제가 2샷을 받다니... 안 될것만 같았는데, 코코매니저 애무 받자마자 



바로 일어섭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시간이 좀 걸려야하는데 바로 일어 날수있는건지



이 매니저 대단합니다. 너무 귀여운 애교 뒤에 숨겨진 화려한 스킬로 인해 저는 10분을 버티지



못합니다.



위로 올라가서 환복후에 .. 다원 을 나오는 길... 오늘은 스트레스도 풀겸, 남자다움을 풀고



어필하고 싶었지만, 한 없이 작아지며 집에 돌아갑니다...퇴근길에 다원에 들리는 건 역시나



행복합니다. 역시 제가 가는 단골가게는 이유가 있습니다..



추운날 따스하게 입고 다니세요 몸도 잘 지지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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