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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팡팡스파 수아 재접견기

젓소젓소 0 2018-11-28 22:41:56 322

몇주전 방문 했던 팡팡스파에 다시 한번 방문 했습니다.

몇번을 갔지만 갈때마다 힐링이 되서 오기도 했고 11월 할인 이벤트가 끝나기전에 한번더 방문하기위해 전화했지요

전에 갔을대 봤던 수아씨 생각도 간절히 나기도해서 전화로 수아씨 오늘 출근했냐고 물으니 출근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예약 하고 출발~~ 도착하니 저녁 6시쯤 이더군요

바로 수아씨 앞뒤로 지명으로 c코스 예약 16장 계산하고 샤워하고 룸으로 바로 안내 받아 기다립니다.

기다리니 수아씨가 먼저 들어옵니다.

인사하는도중 저를 보더니 어~ 오빠 또왔네라고 말하면서 저를 기억해주네요

두번째 보는거라 어색한건 처음보다 좀 덜한상태에서 한번의 연예를 끝내고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와 1시간 마사지를 해주는데

팡팡스파마사지는 평타치 이상은 무조건 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찜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요즘처럼 쌀쌀한날 뜨끈뜨끈한 찜이 딱 올라오는데 노곤노곤하니 완전 최곱니다.

마사지 1시간이 끝나고 다시 연예타임 다시 수아씨가 들어옵니다.

원래는 앞뒤로 아가씨가 바뀌는 시스탬이지만 다른아가씨보다 오늘은 수아씨가 보고싶어 온거기때문에 앞뒤로 수아씨로 보내달라고했죠

팡팡스파는 역시 힐링이 되는 곳인것 같습니다.

완전 강추강추입니다.


[정다운대표]⚡⚡⚡사진한컷⚡⚡⚡삽입 뒤 쪼이는 맛, 젖치기 모두 일품! 서비스 잘 받았네요~

추운날 뜨듯하게 녹여준 다원의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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