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워지고 집에 가긴 쓸쓸해서 집에 가기전에 지난번에 갔던 바나나에 프로필 눈팅중에

새로온 언니가 보여서 바로 예약합니다. 프로필 느낌도 좋고 한국어도 잘한다기에 기대감 상승

실장님 안내로 진주의 방으로 가니 안녕하세요 하면서 반겨주는데 한국말을 아주 잘하네요

나시에 핫팬츠를 입고 있는 진주. 굉장히 어려보이네요. 한국말을 잘하니 대화도 잘되고

뭔가 한국 휴게에 온느낌이었어요 ㅋㅋ 샤워는 혼자하는걸 좋아해서 혼자 후딱 씻고 나왔네요

진주언니도 씻고 나오고 침대에서 키스로 시작하는 본게임. 키스 실력이 아주 상당하네요

약간 들이미는 공격수 스타일이군요. 그렇게 언니와 키스후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정성스레

맛보며 내려갑니다. 언니 어린 나이에도 소중이쪽을 공략해주니 금방 느껴지는게 몸에서 나타나네요

이제 자세를 바꿔 언니의 공격으로 이어지는데 이런 대학생삘 나는 예쁜 언니가 제 존슨을 빨아주니

아주 풀발기가 되어버렸네요. 쿠퍼액이 찔끔 나왔는데 언니 수건에 닦지 않고 그냥 냠냠해버린듯.ㅋㅋ

바로 콘 끼고 언니 위로 올려서 삽입하는데 가벼운건지 제가 힘을 좀 쓴건지 제가 원하는대로 언니

몸을 돌려가며 신나게 위에서 박게하다가 정자세로 돌려서 삽입하는데 조임이... 아주 좋네요

여상에선 못느끼던 조임을 제대로 느끼니 금방 신호가 와버리고 그대로 빠르게 박다가 발사했네요

마무리후에도 잠시 누워서 한국말로 대화하니까 현타가 덜 오는 느낌이랄까 ㅋㅋ 장난도 좀 치고

조만간 또 온다는 약속과 함께 마무리 샤워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