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2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해적

④ 지역명: 경기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오피 경험담: 

이번주 월차를쓰고 개인적인 일을 마치고,  바로집에 가려했었는데 

꼴불견 상사에게 전화가와 휴무마저 그사람과 점심을 먹고 밥먹는 

동안에도 그사람한테 시달렸다. 스트레스를 받은 나는 진짜 전혀 생각없었는데 

갑자기 땡기네요~!! 스트레스는 이만하게 없죠.

출근부를 본 후 실장님께 전화를 하니 나나씨가 된다고하여 바로 예약을 잡고 출발!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가니 단발에 슬림한 나나씨가 반겨주었다.

첫인상은 음.. 이쁘네. 슬림하고.. ^^

무튼 쇼파에 앉아 오늘 스트레스 받은 일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은뒤 

이야기를 하는데 우연히도 취미가 같아 취미이야기만하다 시간 다갈뻔;; 

시계를 보고 이제 샤워를 해야겠다. 하고 샤워실에 같이가  샤워를 한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옆에 쏙들어외 눕는다.

보고있으니 키스가 하고싶어져 키스를 나눈후 오늘은 내가먼저 애무에 들어갔다.

빼는것도없고 반응도 좋다. 역립들어오는데 오래동안 소프트하게 해주는편.하지만 BJ스킬은좋다.

정자세부터 시작하여 달리는데 하는중에도 대화가 끊이지않아 즐거웠다. 

뒤로하는데 뒤로하니 신음이 대박~~~~ 

다시 정자세로 마물하고 샤워하고나와 가는데 후회제로였다~~ 

총평은 몸매 매우 슬림하며 대화 진짜 잘받아주고. 마인드도 좋음. 애무도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