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조임과 마인드로 홀려주는 지호씨■■■■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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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조임과 마인드로 홀려주는 지호씨■■■■

나무꾼이닷 0 2018-11-29 17:17:43 315


퇴근하고 집가는 길이였내요 가는길에 뭔가모르게 몸이



쑤시더라구요? ㅋㅋㅋㅋ그래서 바로 마사지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역삼쪽에보니 팡팡이란곳이 괜찮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갔습니다



길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부담없이 입성!!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씻고 나와서 5분정도 기다리니



룸으로 안내해주시내요 조금 누워서 피곤하다 생각들때쯔음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내요 딱봐도 엄청난 내공을 지닌



선생님처럼 보여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편안하게 누워있었습니다



목을 조금 주무르시더니 어디가 안좋지 딱아시더라구요



그때 이분은 믿고 맡겨도 문제없다 생각하고 받고나니



시간이 금방가더라구요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고있더라구요



그 간질간질 거리는 그느낌이 너무좋아서 쏟아낼뻔했지만 언니를



기대하면서 꾹꾹참았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는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지호언니가 들어오는데 와 이 매니저... 와꾸에서 부터 남다른



느낌을 주는데 여기 오길 잘했단 생각부터들고 옷을 벗으니



이제 저에겐 여기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됬내요



몸매도 진짜 운동을 하시는지 탄탄해보여서 빨리 넣어보고



싶더라니깐요 그렇게 생각할때 지호씨가 애무를 해주는데



크하 애무조차 남달라요 너무 잘해 내가 빨리면 좋아할곳을



너무 잘알고있내요 애무받다가 위험신호가와서 이제 넣어야할듯



하다고 말하니 웃으면서 말을 타시는데 아찔해져서는



곧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아 좀더 집중했었어야됬다는 생각이



드내요... 아무튼 나와서 씻고 집가는데 이 홀가분한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입안에 가득넘치게 덩크사정떄려버리기~

매니저 마인드가 너무 좋은듯 뭐든 다 받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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