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 MC 스파 』 떡스파하면 MC스파. 요새 우후죽순 생기는 떡건마 업장들이 많지만 2년 가까이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다 좋은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는 명가 업소이죠 이번 달림도 친구가 좋은 업소를 추천해달라기에 두말않고 MC스파로 데려왔습니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한가한 시간에 방문하고 싶어서 주간에 방문했구요, 손님은 많지 않았습니다 둘이 샤워하고 5분 남짓 대기한 뒤에 입장까지 일사천리 였습니다 친구 먼저 방으로 넣어주고 제일 구석진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간 뒤에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 마사지 ( 건식 + 찜질 + 전립선 ) 』 잠시 후 입장하시는 관리사님 제가 뵈었던 분들은 대부분 중년의 관리사님이셨는데 이 분은 꽤 젊은 분이었구요 복장도 짧은 복장에 다리 라인이 꽤 이쁘다보니 괜시리 되도 않는 흑심만 생깁니다 헛생각은 눌러두고 바로 마사지 받아보는데 마사지도 너무 잘 하시네요 어린 나이부터 마사지를 시작하셔서 경력도 제법 되셨다고 하시고, 실력도 좋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마사지 받다가 어깨부터 마사지 열심히 해주시고, 등이랑 허리도 정말 신경써서 잘 해주십니다 찜마사지도 받으시겠냐고 물어보시고는 받겠다고 하니 따뜻한 타올 덮어놓고 살살 밟아주네요 힘 조절을 잘 하셔서 그런지 전혀 아프지도 않고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MC스파의 명물이자 하이라이트...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 서비스 - 영미 』
제 친구에게 좋은 매니저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무나 만나도 괜찮을 것 같다 그래서 ㅎ 저도그냥 랜덤으로 들어갔다가 에이스인 영미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 룸삘과 민삘이 절묨하게 섞인 이쁜 얼굴에, 몸매도 살벌하게 좋으네요 가슴도 B~C 정도로 커보이고, 살짝 들어가는 허리 라인에 엉덩이도 탄력 좋고 그립감 좋습니다 인사만 가볍게 던지고 바로 서비스 시작하는데 애무 실력도 보통이 아닙니다 애무가 너무 좋아서 본게임이 좀 힘들 것 같았는데... 역시나... 조임까지 좋더군요 저는 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영미 매니저님이 리드하는대로 따라갔는데 리드도 좋습니다 조임은 말할 것도 없고 가식적이지 않은, 정말 참지못해 살짝씩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까지 부족한 점은 1도 없었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언니의 굿바이 볼뽀뽀 받고 퇴실 ~ 친구랑 만나서 씻고 나왔습니다 친구도 매니저가 마음에 들었다고 하면서 저보고 좋은데만 골라 다닌다고 ㅎㅎ 떡스파 입문하실 분들이라면 MC스파에서부터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