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회사 사람들이랑 저녁 먹은 후에 다들 집으로 간다고 하기에 ㅎ... 혼자 남았는데

집에 가도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가봐야 TV 감상밖에 더 할까 싶었는데 마침 얼마전이 월급이라

아직 돈이 여유가 조금 있었네요

딱 집에 가는 그 길목에 마침 M 스파가 있어서 생각 좀 하다가 전화 걸어봤습니다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긴 하지만 얼마 안기다려도 될 것 같다고 안내해주셔서 OK하고 방문

카운터에서 물어보니 대기 5분 남짓이라고 하셔서 들어가서 천천히 씻고 사우나도 하고 나오니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방으로 데려다 주시더군요

방에서 엎드려서 기다리니 금방 관리사님 입장

소화가 아직 조금 덜 된 상황이라 엎드려 있으니 조금 더부룩하긴 했는데 마사지 받으면서 시간이 흐르니

좀 괜찮아지고 했구요 마사지도 너무 시원해서 나른 해지는 것이 좋았습니다

마무리 매니저님으로는 하리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오기 전에 후기 보다보니... 이쁜 언니라고, 야간조에서 꽤 유명한 듯한 매니저님이었는데

직접 보니 확실히 외모랑 몸매가 상당히 좋은 여성분이었구요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살짝 심쿵하기도 했습니다

빠르게 탈의하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애무도 꽤 적극적이고 BJ하면서 눈 마주치는게 너무 야하네요

꼴릿한 BJ로 애무를 끝내고 바로 합체로 돌입~

위에서 먼저 시작하는데 느낌이 꽤나 좋습니다... 언니도 위 아래로, 앞 뒤로 흔들면서 눈을 감고 즐깁니다

여성상위를 끝내고 엎드리게 한 뒤 뒤에서 들어가는데 윤활제도 많이 나와서 미끈하게 잘 들어가고

조임이나 따뜻함... 모두 좋았습니다 언니도 적극적으로 즐기는 듯 달려들어서 시원하게 마무리 가능했네요

약간은 급달이었는데 매니저님이 너무 이쁜 언니가 들어오고, 마사지도 너무 좋았어서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는 회사 사람 누구 하나 데리고 와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