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방문을 합니다.

캔디이라는 친구를 보고 왔는데요.

한국말을 너무나도 잘 하셔서 아주 있는동안

너무나 편했습니다. 일단 대화가 가능해서

저를 너무나 편안하게 해주시더군요.

그뒤로 이어지는 서비스가 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는 아주 대화하면서 아이컨택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잘 해주십니다.

그러면서 샤워실에서 굉장히 야하더라구요

신음소리를 섞어가면서 재미있게 잘 씻겨주시고

서비스도 해주십니다.

그뒤로 침대위에서는 아주 날라다니더군요 몸매도 아주 실림하고

얼굴은 프로필상으로 느끼는 이미지보다

실제로 보는게 훨씬더 좋았고 이뻐보였습니다.

아니 실제로 보는 모습이 훨씬더 좋았구요

그리고 샤워bj까지 되는 분이라서 그런지

서비스가 아주 좋았네요

하면서 본인 클리를 부빌정도의 여유랄까..?? 아니면

그렇게 느끼는게 좋은거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신음소리도 워낙 av같은 그런 소리 였습니다.

야무지게 떡도 잘치고 야무진 신음소리도 아주 좋았구요

3박자가 너무나도 좋았네요 그래서 아주 편하게 끝까지 잘 쌌네요 ㅋㅋ

아주 재미진 친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