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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혜주]발산 필스파에서 아찔한 투샷후기

이수목소리 0 2018-11-29 20:29:14 381


그동안 물을 무려 한달동안 일하느라 뜻하지 않은 금욕생활중...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발산 필 스파"로 달려갔습니다...

b코스.~!!! 일명 투샷..~!!! 두명의 언니가 앞뒷방으로 물고빠는,,,

즐거운 입사 마무리 느낌아니까.~!!!

정리 들어갑니다,.^^;;


...."민아 매니져"...

좀 작은 키지만..  작은 얼굴과 귀여운 목소리가 독보이는 아가씨네요

완전 대학생의 삘.~!!!이.~ 느껴진다일까요? 중간중간 깜빡이 없이 들어오는 애교에 무장해제 ㅋㅋ

매끈한 피부에 적당한 가슴 기분좋은 터치감입니다

어느새 발사 ㅜㅜ 정성스레 청룡해주고  맛사지 선생님 콜하네요

민아양..빠이빠이.~!!! 잘가 ㅠㅠ


 
..."경 관리사"님...

40대 초반정도의 미시 선생님이시네요 목소리도 섹스러우시고 ㅋㅋ

만질수는 없지만 제몸이 느끼기에 아래가 꼴릿해집니다

하체 위주로 안마 부탁드리니 중간중간 제 꼬추주위를 눌러주시니 또한 감사드리네요

서혜부맛사지는 최근받아본것중에 상급의 꼴림입니다

한번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다시 우뚝세워주시니

담에도 경샘은 지명해야겠어요

노크와 함께 마무리 아가씨 들어옵니다


..."혜주 매니져"...

여러 후기에서도 봤는데 혜주씨는 서비스와 마인드가 좋다고 소문이 났는데

구라아니네요...

뭔가 전투적이랄까요? 가슴을 애무해주면서도 손이 쉬지않으며 제 몸 구석구석 쓸어주는데

터치감이 장난 아닙니다

모든 성감대를 놀려주는 느낌 아주 좆섭네다

혀스킬또한  ★스네이크 텅★이네요

아주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어요

배웅해주는 동안 자세히 봤는데 살짝 탱탱한피부에 매끈한 피부가 돋보이네요...

관리를 잘하는 분이구나 라는 걸 느낍니다

이 후기를 마치며

투샷은 가성비 최고인거 같아요 3만원만 추가하면 다른 아가씨 한명 더볼수있으니

공짜인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회원님도 내상없이 즐달하시길 바라며 후기 마칩니다

이건 그냥 사랑하는 연인간에 뜨거운 연애...

와꾸족 섹충동 일으키는 몸매 몸움찔거리게하는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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