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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청순가련 입싸한언니 유리씨후기~~

꽃등심 0 2018-11-29 21:10:59 338

 



쌀쌀함을 넘어 강 추위가 넘어 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도 차디찬 마음 달래려고 달림폰을 켜봅니다...



사업장이 압구정 쪽이라서 압구정 쪽 스캔 돌려 봅니다. 



몸도 따듯하게 지질겸 요즘 핫 하다는 스파를 검색해봅니다!!~



?? 압구정에 스파가 한 군데 밖에 없네요.. 병원 이 많아서..그런가.. 있다는게 어딘가요?



다원은 몇번 가본 곳이지만, 그래도 일단 떠납니다



예약전화 빠르게 겁니다. 일 마치고 사우나 가는 느낌으로  가볍게  예약전화후 



입성합니다. 다원이 편리한 이유 중에 하나가 주차장으로 가면, 발렛 직원이 따로 있습니다. 



일단 편하게 안내받아 사우나 키를 받고 하루쟁일 뛰어댕긴 몸 을 풉니다. 



사르르 녹아요.. 다들 아시겠지만.. 역시 힐링은 사우나죠.. 사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이 느낌 저만 좋아하는게 아닐거 라는걸... 



회원님들이 기다리시는 후기는 이런 잡다한게 아니라는 것도 압니다.. 본게임 넘어갑니다.



A코스로 결제 완료후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혹시 여기서 쓰시는 네임이 있으시냐 묻자 



솔샘 이라고 말씀하시면, 다음에 찾을때 도움 되실거라고 말씀 해주시길래 저도 장난끼가 생겨



오늘 마사지 맘에 안들면 다음에 찾지 않을건데요? 라고 하니 짖궂은 장난에도 



상냥하게 웃어주시면서, 맘에 안들수가 없을거라고 말씀해주시면서, 좋아하는 마사지 압을 



물어 봐주십니다. 저는 사실 간지러움도 많이타고 마사지는 좋아하는데 압이 썌면 다음날 몸이



좀 뻐근해서 .. 평소하시는거 보다 조금 살살 부탁했더니, 제 몸에 딱 맞습니다. 제 기준에 맞춰서

 


마사지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하고 몸이 나른나른 해 진 기분으로 관리자님 



이 떠나가시고,  그 뒤에 매니저님 들어 오십니다.  일단 첫인상 좋아요 몸매 합격 와꾸 합격!



제일 중요한 마인드만 남았습니다. 



간단하게 인사후 공격 들어 옵니다. 흡입력이 너무 뛰어납니다.  뿌리 뽑히는지 알았습니다.


BJ 가 무기라고 할만큼 강력합니다. 마치 야동에서 본것 만큼.. 버틸수가 없습니다. 


삼각 부터 시작해서 살살 놀리듯이 오다가 본게임에서 끝판왕 찍어주시는데 미쳐버립니다


티나지 않게 밑에 깔린 수건 을 몰래 움켜쥐며.. 안간힘으로 버텼습니다. 


손보다는 립이 더 좋아서 립위주로 말씀 드렸는데도 정말 이쁘게도 웃으면서 잘해주세요


시간이 끝나갈쯤 시원하게 발사후 청룡 마무리까지 너무 황홀해서 30초동안은 멍때린거 같습니다


이름 을 꼭 여줘봐야 겠습니다. 쓰는 이름이 어떻게 되시냐 물으니 유리 매니저 라고 합니다. 


스파 같은곳에는 올떄 지명 없이 늘 랜덤으로 왔엇는데.. 저는 오늘 마사지사님과 매니저 2명의 


지명이 생겼습니다. 오늘부러...솔샘과.. 유리 매니저... 꼭 찾겠습니다..저 내일도 올지 몰라요..


일하는 내내 생각 날거 같아.. 글이라도 써봅니다...추운날 몸 조심하세요 ~모두 


 

 

잘 맞는 이쁜 파트너와 즐긴 후기입니다..

[정다운대표]☺↕☺룸인증샷☺↕☺화류계의 국대급이라는 대표님의 말 그대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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