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만에 다시 보게된 소다!!

지난번의 그 뜨거웠던 소다와의 즐달을 잊을수가 없어 다시 보고왔네요

저를 알아봐주는지 반갑게 웃어주며 인사하네요

인사와 동시에 손이 제 똘똘이로 ... ㅋㅋ 잠깐만

옷을 벗고 앉아서 안부좀 묻고 간단한 대화좀 하다가

슬슬 씻으러 가봅니다. 첨봤을땐 검은색 란제리였는데

오늘은 흰색이었네요. 흰색이 더 잘어울리는듯해요.

샤워실에서 꼼꼼하게 씻겨주고 샤워 서비스 역시

파워풀하게 하드하게 해주는 소다 언니. 요게 그리웠죠

침대에서 시작된 본게임.

키스부터 시작해서 제 찌찌와 옆구리, 골반 사타구니

똘똘이 순으로 정성스레 음미하는 소다.

똘똘이에 이어 제 두 알과 응꼬까지 정성스레 타고 내려와서는

응꼬에서는 파워풀한 서비스를 보여주는 소다.

굉장히 오랜시간 서비스 받은듯하네요 ㅎㅎ

장비착용하고 소다의 여상으로 삽입하는데

오늘은 첫날보다 소다의 소중이가 좀 더 따뜻하고

쪼이는맛도 좋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두번째 봐서 그런지

서로 어색함도 없고 해서 더 잘 느껴지는거 같더라구요

소다의 여상 방아는 파워풀하게 찍는 스타일

너무 빠르다고 속도좀 천천히 해달라니 장난치는 소다 때문에

바로 싸버릴뻔헀지만, 자세 바꾸며 심호흡좀 하고

스탠딩 뒤치기로 소다의 가슴을 부여잡고 박다가

신호가 강하게와서 정자세로 돌린후에

소다의 출렁이는 가슴을 보며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

원래 투샷하려했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원샷했는데

다음번엔 투샷으로봐야겠어요 꼭!

조만간 또 보기로 소다와 약속하고 마무리 포옹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