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스파 하면 MC 스파!! 매니저들이 하나하나 다들 에이스급 매니저들이라 항상 즐달했던 업장입니다 어제도 11월을 마무리하는 기분으로 마사지도 받을겸해서 MC스파 다녀왔습니다 자체 주차장이 있어서 차가 밀리는 퇴근시간보다 일찌감치 나와서 빠르게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에 차 세워두고 내려가니 자체 발렛도 해주십니다 결제 마치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대기실에서 옷 벗고 샤워한 뒤에 담배 피면서 기다렸습니다 5분 살짝 안되게 기다렸을 때 직원분께서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 줍니다 들어가서 가운을 벗어서 걸어두고 배드에 엎드리니 1분도 안 지나서 관리사님의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스파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관리사님들도 잘 세팅되어있어서, 마사지도 항상 기대가 되는 업장이구요 이번에도 받아보니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처음에는 목이랑 어깨쪽을 풀어주셨는데 요새 컴퓨터 작업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아프더군요 힘도 적당히 주셨는데도 얼마나 안 좋으면 그렇게 아팠는지... 중반 부는 등이랑 허리. 여기는 그나마 좀 받을만 했습니다 허리는 조금 아프긴 했지만 어깨 받을때 보다는 훨씬 낫더라구요 마무리로 하체 조금 해주시고 찜질 마사지 이후에 전립선 마사지 까지 해주십니다 조명을 어둡게 줄이고 타올을 하나 덮어주신 뒤에 젤 바른 손으로 만져주시는데 느낌이 상당하네요 기둥만 대충 만져주고 하는게 아니라 그 알보다 아래 은밀한 곳부터 꾹꾹 눌러주시고, 알이랑 기둥으로 점차 올라오는데 쿠퍼액이 찔끔 나올정도로 좋았습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의 입장. 아담한 체형에 이쁜 얼굴이 먼저 보이고, 슬림한 바디와 살짝 업된 힙이 눈에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이에요~ 하고 인사하고는 돌아 서서 탈의하는데 피부도 상당히 매끈하네요 빠른 탈의를 마치고는 바로 배드위로 사뿐히 올라오는데 크지는 않아도 이쁜 가슴에 뱃살도 없어서 보기에 상당히 좋았습니다 눈을 마주치니 살짝 웃더니 민망한 듯 살짝 얼굴을 가리고 애무 시작합니다 작은 입으로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애무해주는데 실력도 꽤나 좋고 상당히 열심히 해주는게 좋았습니다 애무 다 받고 드디어 합체 시작했는데... 진입도 쉽지는 안허니 떡감이 굉장히 좋고 잘 쪼여줍니다 신음도 야릇하게 너무 오버하지 않고 흘리는데... 와 좋더라구요 ㅎ 살짝 사정감이 올때 쯤 되서 자세를 바꾸는데 언니가 제 물건이 넘 실하다고 칭찬도 해주고 리액션이 너무 좋다보니 저도 정말 몰입이 잘 되고, 나름 오래 한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끝나버렸네요 잠시 같이 앉아서 여운을 느끼고 정리한 뒤에 같이 퇴실했습니다 항상 즐달했던 MC스파. 다음번 방문도 벌써 기대되네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