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과 달림

  전달 엄청난 업무량으로 피곤이 쌓여 피로도 풀겸 그리고 매니저 풀 체인지 라는 업소의 광고에 이끌려 전화를 해봅니다. 전화받으시는 실장님 친절하고 출근현황 자세히 알려 주시고 암튼 흡족하네요. 전 프로필상에서 캔디가 맘에들어 초이스하고 예약 합니다

 업소 방문

실장님께서 찍어주신 주소로 자차를 이용하여 방문 하였구요. 건물은 신축이어서. 도보 자차 다 이용 편리한 위치 더군요

입실과 매니저스타일

노크와 함께 입실하니 캔디가 반겨 주네요

첫인상은 푸잉 치고는 큰키에 얼핏 고현정 분위기가 나더군요. 티에 반바지를 입어 몸매를 확인하기에는 약간 어려웠지만 뭐 금방 벗을테니 기대는 되더군요. 웃음기 많은 아이인듯 보이고 경험이 많지 않은 아이인듯 싶었습니다. 대충 첫인상은 여서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가 봅니다. 

샤워서비스

잠깐의 대화와 음료 한잔을 하고 탈의를 시작합니다. 캔디 탈의하고 나니 통통한스타일은 아니더군요. 그러나 방뎅이가 남미 스타일이네요.허리에서 방뎅이로 떨어지는 라인이 아주 좋습니다.슴가는 C컵,B컵은 아니나 그래도 만지기 좋습니다. 전 가슴 큰 여자 좋아하는 스탈이 아니라 그런지 전 만족스럽네요.^^ 그렇게 둘다 샤워실 입성하여 서로를 깨끗이 씻겨 줍니다. 마지막 샤워 섭스가 없네요. 그래서 제가 교육시켰네요. 해달라고 그러니 또 잘해 줍니다. 여기서 관계를 많이 안해본티가 납니다. ㅋㅋ  그렇게 샤워섭스를 받고 침대로 옮겨 봅니다.       

연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캔디가 제곁에와서 눕네요.잠깐의 시간이 흐른후 캔디의 애무가 들어옵니다. 젖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해서 아래로 내려 가는데 제가 젖꼭지가 발달해서 젖꼭지를 잘 빨면 풀발기가 이루어지는데 잘 빠네요 풀 발기기 된걸 보면 ㅋㅋ~~~ 그렇게 아래로 내려가 제 육봉과 불알을 번갈아 하는데 뭘 아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참 애매하네요.그렇게 제가 흥분을 끌어올리고 있을때쯤 갑자기 나의 엉덩이를 들더니 응꼬를 공격하기 시작하네요. 혓바닥을 꼿꼿이 세운후 응꼬를 찌르는데 헐~~~~~~~ 기분 대빵 좋아지네요. 글케  응꼬 육봉을 왔다갔다 하다 제가 체인지를 요구합니다. 체인지 후 캔디의 젖가슴을 지나 잠지에 다다르니 이미 젖어 있네요.살짝 캔디의 잠지를 보니 선홍빛 조개살이 어여 들어와 하고 입을 벌리고 있는데 그냥 빨리 박아주고 싶더군요.  그리하여 가차 없이 나의 장갑찬 육봉을 박아 주었네요. 펑핑 몆번에 신호가 와서 자세 체인지를 하여 뒷치기 드가는데 여기서 캔디의 남미 엉덩이가 위력을 발휘하네요. 복숭아 엉덩이와 골반 에스자로 만들어진 허리를 부여 잡고 하는 박음질은 넘 찰지고 압박감과 시야에 펼쳐지는 몸놀림이 사정을 더 앞당기려 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자세 변경 제가 젤 편하고  약간의 시간을 벌기위해 여상자세로 변경 해 봅니다. 역시 여상은 제가 젤 강한자세~~~~ㅋㅋ 

잠시 숨고르기 후 정자세로 변경하고 느낌이 오는순간 최고의 느낌을 주었던 뒷치기 자세로 변경후 장렬히 전사 했네요. 여기서 잠깐~~~~~ 

캔디는 선수였다면 힘들법도 한데 그렇지 않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관계의 시간을 캔디는 즐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중간중간 세어 나오는 신음 소리가 정말로 즐기고 느끼는 그런 신음 이었네요.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마에 맺혔던 땀방울이 캔디도 즐겼던 것이었네요. 저역시 오랜만에 만족한 떡을 치니 육봉이 쓰러져 일어나 기미를 보이지 않네요.ㅋㅋ 

모든것을 끝내고 어플을 통해 잠시 대화후 저는 씨유를 이야기 하며 퇴장 합니다. 

시간 내어서 다시 한번 캔디 보러 가야 겠습니다 

6)마무리

일단 마인드는 상대를 배려하고 함께 하려는 자세가 최고네요. 오래 있어야 할텐데 그것은 그를 찾는 동지들과 기타의 손님들이 어찌하는지에 따라ㅈ다르겠지요. 캔디같은 아이는 오래 있어야 합니다. 지켜 주세요^^~~ 

추천 평점

1 와꾸족 : 9점

2 몸매족 : 9점

3 마인드족 : 10점

4 서비스족 : 9점

이상 최선을 다한 후기 읽어주신 동지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