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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찌찌 그녀의 유혹

기린기린 0 2018-11-30 21:13:02 353


유흥 초짜 달림이 입니다!!!!


종종 눈팅 위주로 하면서 즐달 을 찾으러 돌아 다닙니다. 


요즘에는 키방 립카페 위주로 소프트 하게 다니는게 너무 좋아서 소프트 업소를 찾아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생각날때 마다 곧장 찾는 압구정에 있는 다원 스파 입니다. 



스파라고 하면 안 가보신 분들도 여러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안와본 사람은 있어도


1번만 온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여기에도 그대로 있죠 


오늘도 예약하고 저는 달립니다. 



사우나 키를 받고 피곤한 몸을 씻으러 들어가니 오늘은 젊은층 친구들도 두루 보이네요 


시간대가 낮이라 그런지, 20~30대 친구들도 여럿 보입니다. 주간부터 이리 바글바글 한거처럼


느껴지니, 편안한 업소는 맞는가 봅니다 ㅋㅋ



남자 사우나 얘기 에는 관심 없는거 저도 잘 알고있어서 모두들 상상 하는거 처럼 똑같이 씻고 


땀좀 빼고 하다 나왔습니다. 


제일 중요한 타임이 저에게 남아있어서, 가많이 있으니 직원분들이 안내해주십니다. 안내 따라서 


결제 하고 이동합니다. 결제 후 방에서 30초정도 기다리니, 청초한 이미지에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잘하시는 분 좋아한다 말하니, 자기한테 받고 다시 안찾아온 손님이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ㅋㅋㅋ 믿고 시원하게 받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압눌러주시고, 


민감한곳은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프로페셔널 함에 일단 피로는 거의다 풀린것 같습니다. 


제가 스파를 좋아하는 이유가 제 욕심만 채우기 보다는 피로한 몸이 풀리는 느낌이 너무 좋아


자주 갑니다. 전립선 까지 시원하게 받고 빳빳하게 기다립니다. 



매니저 입장~~~~~이 처자 제가 본적 있는 처자네요 허허 


보자마자 반갑게 웃어줍니다 오빠~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어!! 하 이 한마디가 


너무 고맙고 특별 한 시간이였습니다 ㅠㅠ 그 수많은 손님중 하나 뿐 일텐데 본적 있는 오빠라고


기억해주는게 너무 기특해서 진상 짓 좀 할려는 마음이 싹 날아갔습니다. 


이 매니저의 이름은 가을 매니저 입니다. 


가을 매니저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일 장점 인 찌찌가 어마어마 합니다. 보신분들 다 아시죠?


찌찌 크신거 좋아하시는 분들 환장하실거에요. 누워서 편하게 받고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몸매도 좋은데 이런 찌찌 는 타고난 것 같습니다. 떼서 집에 가져가고 싶을정도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몸매 에요...그 촉감이란...아실거에요..하.....


더 글이 길어지면, 다시 예약할것만 같아.. 이만 쓰고 자렵니다...회원님들도 ..좋은 곳 


찾아 가시겠지만, 나중에 다원 에 가실일 있으시면, 가을매니저 한번 봐보세요 찌찌짱 입니다.

[정다운대표]☆★⏲슴골보이는언니실사⏲★☆초이스 깔끔, 분위기 잘 맞추는 쌔끈한언니!!

완전 요물이네..제발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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