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 겸 해서 즐달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지난주 토요일 생일기념으로 친구들과 한잔 하고

정대표님 방문했습니다. 늦게 간 터라 어떨지 걱정 좀 했는데

룸딜도 거의 없었고, 초이스 정말 많이 봤네요. 늘 괜찮긴 했었는데

새벽시간에 언니들로 바글바글한 미러는 처음 봤습니다. 눈요기도 하고

고르는 재미도 좀 보다가 연지 앉히고 놀았습니다. 여기서는 처음 보는

뉴페이스였는데, 풍만한 몸매도 마음에 들었고 찰싹 달라붙어서 오빠오빠

하는 애교도 기억에 남습니다. 전투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아서 가볍게 입싸하고

깔끔하게 구장 들어가서 연애했네요. 룸에서도 마인드 좋던 아가씨였지만, 구장에서는

애인같은 섹반응에 헌신적인 태도 더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섹을 즐길 줄 아는 아가씨라는

느낌이었네요. 특히 올라타서 허리 돌릴때는 야릇한 표정에 신음까지 더해 제 물을 숫제

짤순이처럼 짜가더군요. 아가씨들 기좀 빨아서 추석때 장거리 운전 버틸 생각이었는데,

기분 좋게 역으로 기빨리고 왔습니다. 나와서 담배 한대 태우며 왜 이렇게 언니들 많냐고

물어보니까, 형님들 운도 좋았지만 추석때 서울 올라오는 손님들 돈 벌어가려고 아가씨들이

많이 나온답니다. 노실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이번 주말쯤에 저랑 마주칠지도 모르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