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누구 나왔는지 물어봤는데

새로온 분 있다고 나쁘지 않다고 하시길래 후딱 들려봤어요

대기는 좀있었지만 별무리없이 방에 입장했지요

선생님은 여러후기에서 봐왔던 갈샘이시네요

유머러스한 관리사님이시죠 시간이 넘빠르게 간다는 단점이있지만

전립선맛사지는 정말 압권이었어요

곧이어 아가씨 입장했어요

이오빠 언니소문듣고 왔다고 잘해주라는 립서비스 날려주시는 갈샘

캄사캄사 ㅋㅋ

적당한 체구의 얼굴이 자그마한 이쁘게 생긴 언니네요

민삘에서 룸삘을 가로지르는 하이브리드 미인이랄가요? ㅋㅋ

길가다 봤으면 뒤돌아볼법한 미인입니다

가슴은 꽉찬 B컵정도 촉감도 나쁘지 않았고요

말은  애교있어서 사람기분좋게 하는 매력이

있는 분이네요

BJ이가 그렇게 능숙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는모습에 감동입니다

꼼꼼하게 서비스하고 요령피려고 하는모습도 없고

마인드는 좋은 아가씨같아요

얼굴도 마인드도 좋은 시은씨 오래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