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뻐근하고 해서 잠실에 위치한 Z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아주 찾기 쉬운곳에 위치하고 있고 저 같은 

길치도 아주 쉽게 찾아 갈수 있습니다

방문해서 일단 사우나 먼저 들어가서 탕과 사우나까지 

있어서 여유롭게 이용하고 나서 

간단히 샤워 마치고 나와서 가운 입고 잠시 있으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 준비되어 있는 마시지용 바지 갈아 입고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짧은 스커트의 타이트한 티을 입고 들어오셨는데 몸매가 좋습니다 

웃으면서 인사를 나누고 나서 엎드려서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전체적으로 한번 마사지를 해주시더니 마사지 자주 점 받으라고 하십니다 

몸이 완전 돌덩이리 라고 하시고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처음에는 조금 아파서 살살 해달라고 하니 

지금 뭉쳐있는 근육을 안풀어주면 마사지 하나 마라 라고 하시면서 

아퍼도 조금 참으면 시원해질러가로 하시면서 마사지를 계속 해주십니다 

진짜 거짓말 처럼 처음 아픈걸 참고 시간이 자나니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자주 받아야 할거 같았습니다 무거웠던 몸이 

가벼워 지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다 받은후에 바로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는 가히 최고 였습니다 

직접 적인 터치가있고 그리고 아주 세심하고 꼼곰하게 만져 주시니 

너무 꼴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참고 또 참으면서 마사지를 다 해주신 관리사님이 

인사를 하고 쿨하게 나가시고 바로 이어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잠실Z스파에서 만난 저의 이상형과 아주 가까운 세이 언니 입니다 

아직도 세이언니의 미소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생글생글 환하게 웃은 모습이 너무 이쁘고 하얀피부와 청순한 외모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아주 강한 세이 언니 입니다 

늘씬한 키에 나오는 몸매도 좋고 C컵 가슴이 좋은데 

세이언니의 그 살결과 그 향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애무를 해줄때는 부드럽게 그리고 아주 느낌 살려서 잘 해줍니다 

특히 비제시에는 입안에 넣고 애무해 주며 저와 눈을 맟추던 그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연애 할대는 소중이 또한 뜨겁고 매끈거리며 쪼여 주면서 그안에 제 물건을 

그 느낌 그리고 제제 움직임에 맞춰 호응 해주면서 하다가 

마지막에 저를 꽉 겨안주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끝난 후에도 계속 안아주면서 세이언니의 마인드가 더욱 빠져 들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