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말 저녁이었습니다.

맘놓고 소주에 맥주에 막걸리까지 진탕 먹다보니

이미 시간은 지날때로 지났고 슬슬 걸리는 발동에

여자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민우대표는 셔츠룸 마징가 들어왔을때부터 찾던 구좌~~

술기운도 점점 올라 왔고 다 이쁘고 비슷비슷해서 그냥

민우대표보고 알아서앉혀달라고 말했습니다.

초이스보시고 얼굴이랑 스타일만 우선 잘 기억해달라 했던

말을 듣고 정신을 차려 유심히 초이스를 보고서

민우대표의 얘기를 듣고 추천을 받아 초이스를 합니다.

슬랜더몸매의 소유자 혜빈언니는 극강 마인드~대박 그녀라는!!!

키도 65는 넘어보이구요 슬랜더라서 뒤태나 몸매선이 너무 섹시했네요

얼굴은 이쁘장한게 한눈에 보기에도 가슴은 한손에딱들어오고..ㅎㅎ 인사받으면서

살살 가슴만져봤는데 느낌 죽이더라구요.

뒷태는 빵빵하게 화난거 같은 힙이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였구

성격도 발랄하니 통통튀는 언니였슴다

인사 다받고 브라풀고 팬티만 입고노는데.. 티팬티가 너무 꼴려서 앉혀놓고

계속 부비부비 물빨만 했네요 ㅋㅋ

슬슬 분위기도 익어 가고 만지는 것도 거리낌없이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언니도 그만큼 잘 받아주구요 ㅋ

노래 한 소절 부르니 호응도 좋고 피아노도 잘 받아줘 가며

질퍽한 애인모드도 굿이었고 아주 잘 놀았습니다. 견적도 뭐 2명이서 40만원 안짝에

한타임 놀았음 가성비도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