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연말 모임 보내고, 불타는 토요일을 보내려면

한방 신나게 쏴줘야지 하는 마음이 이미 육체를 지배하고

나의 손은 바나나로 전화를 걸어 페리를 예약하고 있네요

페리 예약잡고 도착지에 가서 전화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페리의 방으로 안내해주셔서 안내받고 페리의 방으로 갔어요.

긴 웨이브 머리에 예쁘장하게 생긴 페리 언니가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오빠 안녕하세요 라며 반갑게 맞이해주는 페리.

한국말 꽤 잘하네요. 아니 생각보다 많이 잘하는거 같아요 ㅋㅋ

샤워실에서도 가슴으로 막 비비면서 야릇하게 잘 씻겨주네요

침대로 바로와서 키스로 시작해서 목덜미와 가슴, 사타구니, 똘똘이로

제 몸을 스캔하는 페리의 입술. 그러더니 제 다리를 올리고 응까시 시전

오우... 이리 예쁜처자가 응까시를 이리 잘하다니..맙소사!!!

그리고 이어지는 페리의 햄버거!!  아주 부드러운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장비 착용하고 페리의 소중이로 돌진. 여상에서도 제 가슴을 맛보며

말타기를 열심히하는 페리. 앞으로 돌려서 페리의 자연산 가슴이

출렁이는걸 보면서 금방 신호와서 그대로 마무리 발사 해버렸네요

언니 뭔가 청순하면서도 서비스나 마인드쪽에서 굉장히 핫한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