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100%실사 첨부 격정적인 신음과 덜렁거리는 젖가슴을 주물떡주물떡 보라의 입과 손으로 힐링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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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100%실사 첨부 격정적인 신음과 덜렁거리는 젖가슴을 주물떡주물떡 보라의 입과 손으로 힐링을....

G드래곤 0 2018-12-02 06:51:48 415

 




<프로필>
나이:24
예명:보라
특이사항:활어과, 확실한서비스, 쌕기넘치는 신음소리



<시설>
고급스런 가개 내부인테리어와, 몸을 지질 수 있는 불가마를 보유하고있었다. 그리고 각종 음료와 주류를 팔고 있어서 단체로 와서 놀기 좋아보였음
또한 일반 공용수면실과 vip수면실이 따로 있어서 좋았음.
단체로 자는거에 익숙 하지 않다면 돈을 들여서라도 vip수면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물론 단체라면 더더욱.

<마사지>
30대로 보이는 몸매좋은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마사지할 힘이라도 있나 싶었는데, 근데 왠걸 마사지 힘 암 너무 좋고 너무 만족스럽다. 간만에 엄청 잘하는 관리사를 만났다.
전립선 마사지도 테크닉이 끝내줬다. 애를 태우는듯한 느낌. 뭔지 아실려나 ㅋ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 쯤 보라언니가 들어온다. 보라언니는 살짝 웃으며 인사하며 들어왔다.
에센스를 발라주면서 웃더니 잠시뒤에 갑자기 돌변하여 전투모드로 들어갔다. 애무 기깔나게하고 내 돌돌이를 탐하는 모습을 보니 흥분도는 고조되더니 결국 보라 입에 발~싸. 

<마치며>

폭풍같은 마사지와 폭풍같은 서비스에 정신 못차렸던것 같다. 다음에 한번 더 오면 제대로 즐기지 않았을까 싶다.

뭔가 태풍같은 마사지를 받은 기분이랄까 얼떨떨하다
기분은 되게 좋았음. 만족만족.








이름도 섹시한 콩관리사님과 소희의 환상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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