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서초 MC 스파 》

언제 들러도 즐달이 어렵지 않았던 MC 스파.

이번 방문도 역시나 즐달이었네요

말일에는 할 일이 좀 있어서... 하루 땡겨서 29일에 방문했습니다

주간이었지만 그래도 손님들이 조금 있는 것이 마사지 좋고 서비스 좋은 업장은... 역시나... 

계산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샤워한 뒤에 방에 들어가는 걸 기다리다가 직원의 호출에 방으로 들어갑니다

《 마사지 》

저도 주로 낮에 오는 편인데 여유 있게 마사지 받을 수 있는 것도 있고

제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관리사님들도 아무래도 주간에 조금 더 힘도 좋으시고 쌩쌩한 느낌? ㅎ

이번에 뵈었던 관리사님도 낮이라 그런지 쌩쌩하고 체력도 좋아보였습니다

받고 싶은 부위가 있냐는 질문에 허리랑 여기저기 말씀드렸더니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요새 매일 앉아 있다보니 허리가 너무 아파서 마사지가 땡겼었거든요

추워지는 계절이라 그런지 찜질 마사지도 해주셨는데 이것도 너무 좋고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도 최고였습니다 :)

《 서비스 : 유리 》

이 업장에는 보고 싶은 매니저들이 많지만 이번에 뵈었던 유리 매니저님도 정말 보고 싶었어요

룸삘의 섹시한 인상의 이쁜 얼굴에, 몸매가 너무나 좋았던 유리 매니저~ 보기만 해도 좋았습니다

들어와서는 바로 조명을 어둡게 하고는 탈의를 시작합니다

하나하나 벗을때마다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고 심박수가 빨라지는 듯 합니다

바로 제 위로 올라타서는 가벼운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꽤 좋았구요

본격적으로 CD 장착하고 합체 시작했는데 연애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여성상위 잠깐 하고 바로 뒤치기로 가는데 언니가 자세도 잘 잡아주고 저의 리듬에 맞춰서 움직여줍니다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 너무 좋아서 생각보다 너무 금방 끝나서 조금 아쉬웠네요

즐달은 역시나 여기네요!! 연말에 달릴일이 분명히 있을텐데 여기를 주력으로 다녀야겠어요 ㅎ